'황금 개띠해' 맞아 나온 엄청 큰 '프로도 대형 베개' 인기
'황금 개띠해' 맞아 나온 엄청 큰 '프로도 대형 베개' 인기
2018.01.13 12:14

인사이트

카카오프렌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침대를 꽉 채울 것 처럼 큰 크기로 나온 카카오프렌즈 프로도 바디 필로우가 인기다.


지난달 28일 카카오프렌즈는 온라인 스토어와 강남점 등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한정판 '프로도 메가 바디 필로우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나온 '프로도 메가 바디 필로우 세트'는 메가 사이즈와 기본 사이즈 두개로 구성됐다.


메가 사이즈는 약 95cm, 기본 사이즈는 50cm다.


인사이트카카오프렌즈


메가 사이즈 프로도 바디 필로우는 성인 여성이 혼자 안기 버거울 정도로 크다.


하지만 쭉쭉 늘어나는 '모찌 원단'으로 제작돼 푹신함을 느낄 수 있어 수면시 이용하기 좋다.


가격은 9만9천원이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경우 배송비 2,500원이 추가된다.


사랑스러운 프로도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데다, 한정판이라 귀여운 아이템에 열광하는 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제품이 매번 큰 인기를 끌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프로도 메가 바디 필로우 세트' 또한 곧 품절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카카오프렌즈


2018년 '황금 개띠 해' 맞아 출시된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프로도' 베개카카오프렌즈가 2018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한정판 '프로도 메가 바디 필로우 세트'를 출시했다.


카카오프렌즈가 출시 예고한 '유니콘' 탄 어피치부산 광복동에 새로 생길 예정인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에서 유니콘을 탄 어피치 키체인이 출시된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쌀딩크가 해냈다"…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 차지한 베트남
입력 2018.12.16 07:13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다시 한번 엄청난 위업을 달성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상 첫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에 이어 이번에는 10년 만에 스즈키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3-2로 말레이시아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감독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측면 위주의 빠른 역습 전략으로 말레이시아 수비진을 흔들었다. 1차전 경기 결과가 베트남에 유리했던 만큼 무리한 공격 전개는 시도하지 않았다.


이러한 전략은 전반 6분 만에 효과를 봤다. 왼쪽 측면 돌파 후 올라온 크로스를 응우옌아인득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흔든 것이다.


수세에 몰린 말레이시아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베트남 선수단의 압박과 육탄 방어에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말레이시아는 후반 5분 가장 좋은 찬스를 놓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의 헤더 슈팅을 베트남 골키퍼 당반럼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쳐냈다.



베트남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반면, 말레이시아 선수들은 후반 중반 이후 급격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무너졌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한 번의 영웅 서사를 쓰게 됐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의 우승은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2008년 이후에는 그동안 태국이 5회, 싱가포르가 4회 우승을 가져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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