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이 무려 2만원…"'방귀 소리' 큰 알바생을 모집합니다"
시급이 무려 2만원…"'방귀 소리' 큰 알바생을 모집합니다"
2018.01.13 11:24

인사이트알바몬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평소 '방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지원해볼 만한 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


지난 12일 한 아르바이트 사이트에는 '방귀 소리 큰 알바생을 급구한다'는 공고가 올라왔다.


시간당 2만원을 지급한다는 이 공고에서 업체는 "방귀 소리가 크거나 방귀 냄새가 심한 알바생을 급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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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고는 해당 업체에서 출시한 방귀 팬티 신제품의 기능 향상 관련 테스터 모집을 위해 올린 것이라고 한다.


업체는 자격요건으로 방귀 소리를 측정 시 90데시벨 이상이 나와야 한다고 명시했다.


90데시벨은 일반적인 천둥소리(90~130 데시벨)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지하철 소음이 80데시벨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강력한 방귀의 소유자만이 채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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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면접 시 업체 본사에 방문해 방귀 소리를 측정한 후 방귀 팬티 시제품을 착용하고 간단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만약 자신이 방귀에 자신이 있으면서 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독하다고 피하던 친구의 '방귀 냄새'는 사실 건강에 좋다 (연구)방귀 냄새를 맡으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배에 '가스' 찼을 때 방귀로 '한방'에 배출하는 자세방귀를 시원하게 못 뀌어 힘든 사람이라면 다음 자세를 시도해보자.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완벽 소화하며 또 레전드 찍은 김범수
입력 2018.12.16 08:1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김범수가 또 다시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팬들을 '귀호강' 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실력파 가수 김범수와 거미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귀를 감미롭게 했다.


이날 김범수와 거미는 김범수의 노래인 '보고싶다'를 각기 다른 버전으로 부르는가 하면, 두 사람이 '남과 여'를 듀엣으로 불러 출연자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김범수는 '눈 내리는 날 듣고 싶은 노래 베스트5' 무대를 통해 터보의 '회상'부터 '렛 잇 스노우', 미스터투 '하얀 겨울', 박효신 '눈의 꽃',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을 불렀다.



특히 김범수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음이 오가는 에일리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 부분만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다", "또 레전드다" 등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 김범수 버전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볼 수 있는 영상을 남겼으니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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