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2도' 한파에 수도꼭지 틀자마자 얼어서 나오는 수돗물 (영상)
'영하 22도' 한파에 수도꼭지 틀자마자 얼어서 나오는 수돗물 (영상)
2018.01.13 09:03

인사이트JTBC '뉴스룸'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최악의 북극 한파가 불어닥친 어제(12일), 전국 곳곳에서는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 12일 JTBC '뉴스룸'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어제 날씨 탓에 벌어진 일들을 보도했다.


이날 서울이 영하 15도, 철원에서는 영하 22도까지 기온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경기도 수원의 한 컨테이너 창고 화장실에서는 세면대 물을 켜자마자 물이 어는 놀라운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인사이트JTBC '뉴스룸'


실제 영상 속 흐르는 물은 수도꼭지를 나오자마자 슬러시처럼 얼어붙었다.


이 같은 추위에 이날 전국에서는 수동계량기가 동파됐다는 신고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또 서울 한강 반포대교 부근과 지천 안양천, 충남 금강 역시 꽁꽁 얼었다.


특히 충남의 경우 서산과 태안 사이 가로림이 얼어붙으며 선박들이 포구에 갇히는 사태도 빚어졌다.


인사이트JTBC '뉴스룸'


치매를 앓던 노인들이 집을 나섰다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도 잇따랐다.


이처럼 한반도를 강타한 추위는 오늘(13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비교적 온화한 서풍이 불어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며 "14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YouTube 'JTBC News'


혹한 날씨 속 베란다에 빨래 널었던 누리꾼이 목격한 처참한 현장최악의 북극발 한파가 한반도를 뒤덮었던 12일 전국 곳곳에서는 혹한으로 인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하 30도' 추위 피하려 SUV 들어갔다가 날개에 '깁스'한 올빼미올빼미는 영하 30도를 맴도는 강추위를 피해 SUV 차 안으로 들어갔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6년 동안 싸움 한 번 없었던 '수영♥정경호' 커플의 5가지 '장기 연애' 방법
입력 2018.12.13 09:13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연애에 있어서 6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 6년 동안 단 한 번도 싸우지 않으며 달달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정경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월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 왔다.


이들이 '장기 연애'를 성공적으로 일궈온 데에는 어떤 '비법'이 숨어있을까.


지금 연애를 하고 있거나 연애를 꿈꾸는 이들이 알면 좋을 일화를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시간 날 때마다 데이트를 한다



그간 다수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공개 데이트 현장이 자주 공개돼왔다.


일반인 커플보다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공연을 보고 맛집을 찾는 등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바쁜 스케줄이나 타인의 시선을 핑계 삼지 않는 게 장기 연애의 첫 번째 조건 아닐까.


2.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두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지난 4일 수영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는 남자친구 정경호가 등장했다.


정경호는 수영에게 "드라마 언제 나와요", "키스신 있나요" 등 질투 섞인 말과 함께 "이번 주 치과 가는데 힘내라고 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3. 초심을 잃지 않는다



지난해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정경호는 수영의 매력에 대해 "예쁜 거"라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당시 5년째 연애 중이던 그는 "연애 기간 5년은 길지 않은 시간"이라며 초반의 설렘을 간직하고 있음을 넌지시 알렸다.


4. 서로의 일을 지지한다.



지난 2016년 수영이 노 개런티로 출연한 단막극 '퍼펙트 센스'의 촬영장에는 정경호가 보낸 커피차가 도착했다.


여자친구를 위하는 정경호의 따뜻한 배려가 가득 느껴지는 부분.


수영 역시 정경호의 예능 출연에 앞서 입고 나갈 옷을 골라주는 등 세심하게 내조를 하고 있다고.


5. 미래 계획이 뚜렷하다.



두 사람의 연애에는 '청사진'이 있다.


정경호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날 결혼하자고 이야기하고 싶다. 3년이 될지 4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으면 수영에게 프러포즈를 하겠다는 말이 아직 유효하냐"라는 리포터의 물음에 "그렇죠, 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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