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신메뉴 잡채 맛보고 윤여정에 '스카웃 제의'한 외국인 손님 (영상)
'윤식당' 신메뉴 잡채 맛보고 윤여정에 '스카웃 제의'한 외국인 손님 (영상)
2018.01.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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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2'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윤식당의 신메뉴 잡채가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비빔밥에 이어 한국 전통음식 잡채를 신메뉴로 선보인 윤식당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 식당을 찾은 손님 4명은 가장 먼저 잡채부터 주문했다. 당면과 채소에 간장으로 버무린 한국식 국수 요리에 큰 호기심을 느낀 듯했다.


앞서 윤식당 직원들은 더 많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새로운 메뉴로 '잡채'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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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2' 


윤여정은 숙소로 돌아와서도 직접 고기를 재우고 당면을 삶는 등 요리 연습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거듭했다.


드디어 손님들에게 잡채를 처음 선보인 날. 다행히도 이들은 탱탱하게 입으로 빨려 들어가는 당면과 짭조름한 비법 간장 맛에 홀딱 빠졌다.


연신 "맛있다"는 감탄을 늘어놓으며 잡채 그릇을 싹싹 비워갔다. 잡채를 처음 먹어본 꼬마손님과, 뒤이어 들어온 중년의 부부도 잡채 맛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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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2'


한 남성은 매운 고추장을 잡채가 쓱쓱 발라 먹기도 했다. 스위스에서 왔다는 한 손님은 잡채 맛에 반해 직접 셰프 윤여정을 찾아왔다.


이윽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호텔을 보여주며 "이곳에서 요리 하셔도 될 것 같다. 여기서 다음 시즌을 찍자"며 윤여정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여정은 정성 들여 만든 잡채를 맛있게 먹어준 손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제작진들에게 "나 스카우트 당했어요"라고 자랑하며 뿌듯해했다.


영업 첫날 적은 손님 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윤식당 직원들은 잡채로 손님들을 끌어모으며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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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2'


Naver TV '윤식당2'


윤식당 비빔밥 너무 맛있어 대신 홍보해주는 '천사' 덴마크 손님윤식당 직원들을 대신해 적극적으로 가게를 홍보하는 덴마크 손님이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윤식당2' 비빔밥 너무 맛있어 눈 동그랗게 뜨고 폭식한 '윰블리'더욱 러블리한 모습으로 돌아온 tvN '윤식당2' 정유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떨어진 마이크 수습하러 나왔다 개그맨보다 더 웃기고 간 '코빅' 스태프
입력 2018.12.10 17:09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코미디 빅리그'에서 개그맨보다 더 웃긴 스태프가 등장했다.


지난 9일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는 개그맨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 최성민이 '가족 오락가락관'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퀴즈쇼에 출연해 MC 최성민의 문제를 듣고 정답을 맞히는 에피소드를 연기했다.


그러던 중 이용진이 응원으로 준비한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 무대를 선보였고 이를 보던 한 방청객은 한 번도 웃질 않았다.




그의 무표정에 이용진이 자존심 상해하는 동안 양세찬은 이진호의 멱살을 잡고 "네가 제대로 받아줬어야 할 거 아녀"라며 그를 나무랐다.


양세찬의 멱살잡이는 점점 더 거세졌고 결국 아무것도 안 한(?) 이진호의 마이크가 떨어지고 말았다.


이에 바로 스태프가 올라와서 수습에 나섰고 이진호는 "왜 이렇게 오버를 해"라며 양세찬을 지적했다.


그의 마이크 설치를 기다리던 중 음악이 흘러나왔고 양세찬은 스태프에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꿩(이진호 분) 때문에 내가 미쳐"라며 노래와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제 일을 하던 스태프는 갑작스러운 양세찬의 손길에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노래에 집중해 양세찬과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스태프는 진지한 표정으로 열정적인 춤사위를 뽐내 관객들을 웃게 만들었다.


심지어 아까 이용진 개그에 웃지 않았던 한 방청객은 스태프의 개그에는 함박미소를 지어 이용진의 분노를 샀다.


개그 프로그램 스태프 다운 센스를 뽐낸 그는 엔딩 포즈까지 확실하게 마무리 지으며 극의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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