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1억 2천' 포르쉐 들이받은 '2억 5천' 아우디 스포츠카 운전자
술먹고 '1억 2천' 포르쉐 들이받은 '2억 5천' 아우디 스포츠카 운전자
2018.01.13 09:53

인사이트2017 아우디 R8 / 네이버 자동차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음주 운전을 하던 아우디 스포츠카 운전자가 포르쉐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지난 12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20분경 서울 용산구 용산 꿈나무종합타운 앞 도로에서 아우디 스포츠카가 앞서가던 포르쉐 스포츠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아우디 차량의 범퍼가 심하게 부서졌고 포르쉐는 뒤범퍼가 움푹 들어가는 피해를 입었다.


포르쉐 운전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우디 차주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는 "아우디 스포츠카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왔다"면서 "아우디 스포츠카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사고를 낸 아우디 차량은 '2017 아우디 R8' 모델로 추정된다. 가격은 약 2억 4,900만원 수준이다.


사고를 당한 포르쉐 차량 역시 1억 5천만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인' 추락으로 박살난 아우디에서 '고개' 빼꼼히 내밀며 극적 생존한 남성 (영상)크레인 때문에 완전히 찌그러진 자동차에서 남성은 얼굴을 빼꼼히 내밀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얌체운전' 하다가 경찰특공대와 충돌한 아우디 주인 (영상)얌체운전을 하던 아우디 운전자가 긴급 출동하는 경찰특공대 차량과 충돌하는 황당한 사고를 일으켰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YG가 '보석함'에서 탈락시키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스타 6인
입력 2018.12.16 09:4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배우들을 키워낸 YG엔터테인먼트.


YG는 원타임, 빅뱅, 2NE1,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굵직한 스타들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뛰어는 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도 모든 인재를 알아볼 순 없는 법.


천하의 YG도 과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원석을 발견하지 못한 일화를 전하며 후회의 뜻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좌지우지하는 스타 중 YG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해 양현석의 가슴 한편을 아리게 만든 스타들을 알아보자.


1. 박보검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후회한다는 '아쉬운 인재' 중 한 명은 바로 박보검이다.


박보검은 YG에 오디션 비디오를 보냈지만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약했지만 슬럼프를 이기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는 박보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진 우리 가족을 내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카메라로 찍어 큰 회사에 보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2. 청하




양현석 대표의 가슴을 씁쓸하게 만든 또 다른 스타는 대세 가수 청하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 1'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I.O.I(아이오아이) 멤버로 뽑힌 청하도 YG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었다고 한다.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하는 'Roller Coaster', 'Why Don’t You Know' 등을 연달아 히트 치며, 대세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3. 레드벨벳 웬디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아쉬워하는 인물 중 한 명은 바로 레드벨벳의 웬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레드벨벳의 웬디 또한 과거 YG의 오디션을 치렀지만 합격하지 못했다고 한다.


레드벨벳의 웬디가 아닌 블랙핑크의 웬디가 될 수 있었지만, 현재 웬디는 또 다른 대한민국 대표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4. 비




슈퍼스타 비 또한 YG가 놓친 인재 중 한 명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비는 데뷔 전 약 스무 개 정도의 오디션에 지원해서 떨어졌다고 한다.


그중 한 곳이 바로 YG엔터테인먼트라고. 


비를 발굴해낸 박진영은 과거 방송에서 "내가 지훈이를 뽑은 이유는 눈빛 때문이다. 굶기 직전의 새끼 사자 같았다. 어떤 아이인지 궁금했다"라고 언급했다.


YG 양현석의 라이벌 박진영의 안목이 조금 더 빛났던 순간이다.


5. 크러쉬



YG가 알아보지 못한 의외의 스타가 또 한 명 있다.


바로 최고의 음원 강자 크러쉬이다.


크러쉬 역시 과거 데뷔 전 YG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지원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YG와 크러쉬의 만남이 이뤄졌다면, 과연 어떤 음악이 탄생했을까?


6. 이하늬



배우 이하늬 또한 YG가 놓친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이다.


심지어 이하늬는 과거 YG의 연습생으로 있었지만, 데뷔를 하지 못하고 YG와의 연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함께 연습 생활을 했던 구혜선, 박봄과 함께 걸그룹 2NE1 후보 멤버였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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