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2세' 송해, 감기로 전국노래자랑 녹화 줄줄이 연기
올해 '92세' 송해, 감기로 전국노래자랑 녹화 줄줄이 연기
2018.01.13 08:07

인사이트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올해 92세를 맞은 방송인 송해가 감기로 몸이 안 좋아져 전국노래자랑 촬영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가 아프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꼭 건강하셔야 한다"며 빠른 쾌유를 빌고 있다.


지난 12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작진 측은 "송해 선생님이 감기에 걸려 녹화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인사이트KBS 1TV '가요무대'


앞서 한 매체에서는 송해가 독감이 걸려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취소됐다고 보도했으나, 다행히 독감이 아닌 단순 감기로 확인됐다.


제작진은 송해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1월 말 녹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해의 건강 이상설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던 누리꾼들은 다행히 큰 이상 없는 '단순 열감기'라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인사이트KBS 1TV '전국노래자랑' 


한편 1980년부터 37년간 '전국 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는 송해는 올해 92세를 맞이했다.


아흔이 넘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원조 국민MC' 송해는 언제나 정정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고 있다.


내년에 '92세' 되는 '원조 국민 MC' 송해 선생님의 정정한 근황 "내 사랑을 받아라"'국민 MC' 송해가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정정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오늘(27일)은 '원조 국민 MC' 송해 선생님의 91번째 생일입니다"'전국노래자랑'을 29년째 진행하고 있는 송해는 1927년 4월 27일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났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매력적인 목소리로 원곡자 아이유마저 인정하게 만든 최예근의 '삐삐' 커버
입력 2018.12.16 11:30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아이유의 '삐삐'를 자신만의 소울로 완벽하게 커버한 최예근의 영상이 대중의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한 가수가 부른 아이유의 '삐삐' 커버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SBS 'K팝스타 2'에 출연해 천재 키보드 소녀로 각광받았던 가수 최예근이다.


최예근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삐삐 - 최예근 in The Bunker'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본인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살려 아이유의 '삐삐'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또한 최예근만의 짙은 감성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기존의 상큼한 '삐삐'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예근의 영상이 공개되자 원곡자인 아이유는 해당 영상의 링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팬들에게 공유했다.


아이유의 추천으로 최예근의 영상을 보게 된 팬들은 "'삐삐' 역대 커버 중 최고다", "본인만의 색깔이 강하게 느껴져서 더 좋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곡자인 아이유마저 인정한 최예근의 '삐삐' 커버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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