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개봉하는 마블 '어벤져스4', 시간여행 등장한다"
"내년 5월 개봉하는 마블 '어벤져스4', 시간여행 등장한다"
2018.01.12 19:17

인사이트Marvel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내년 5월 개봉되는 영화 어벤져스 4에서는 어벤져스 영웅들이 과거 모습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어벤져스 감독 루소 형제는 트위터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 4'의 촬영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시리즈 마지막 편인 '어벤져스4'의 촬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한 유명 연예매체가 '어벤져스4'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뉴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언맨, 앤트맨 등 마블 영웅들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어벤져스4' 촬영장에서 캡틴아메리카가 '어벤져스' 시리즈 1편의 복장과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토대로 미국 여러 매체들은 영화 '어벤져스4'에서 시간여행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론 일각에서는 단순히 회상 장면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현재 마블 측에서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함구하고 있지만, 마블 덕후들은 이미 캡틴 아메리카의 과거 모습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Marvel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어벤져스4'는 2019년 5월 3일 관객들을 찾는다. 


한편 오는 5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마블 히어로들의 대결이 그려진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아이언맨부터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등 마블 영웅들이 대거 등장해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대 최강 빌런이라는 '어벤져스:인피티니 워' 타노스의 무시무시한 스펙마블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 빌런 중 하나로 꼽히는 '보라색 얼굴' 타노스는 타이탄 행성의 왕 멘토와 수이산의 아들이다.


마블 수장 "'어벤져스4'가 마지막 작품…몇몇 영웅들 은퇴한다"아이언맨, 캡아, 토르, 헐크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어벤져스'가 2019년을 끝으로 해체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침대까지 있다!"…오직 남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명지대 휴게실' 클래스
입력 2018.12.11 11:01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 생긴 남학생 전용 휴게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십수 년 전부터 대부분 대학교에서 운영해 왔던 여학생 휴게실에 비해 남학생 휴게실은 존재하지 않거나 의자 몇 개 구비된 겉치레에 불과한 경향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명지대가 정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남학생 휴게실을 마련해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지난 10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에는 남학생 휴게실 개방 안내와 더불어 휴게실 내부 사진이 게재됐다.



총학생회가 설립한 해당 휴게실의 정식 명칭은 '남학우 휴게실'이다.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는 휴게실 입구에는 '여학우 출입금지'라는 안내가 붙어 있다.


또한 총학생회는 8가지 내부 규칙을 숙지하고 이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총학생회가 마련한 남학우 휴게실 이용수칙은 남학생 전용을 비롯해 흡연·음주·음식 반입 금지, 실내화 착용 등으로 구성됐다.



남학우 휴게실 입구에는 전용 실내화가 구비돼 있으며 신설된 공간인 만큼 내부 시설도 깔끔한 모습을 자랑한다.


휴게실이란 이름 그대로 편안함을 주는 소파와 2층 침대들과 함께 퇴실하기 전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거울까지 발견할 수 있다.


기본적인 냉난방 시설까지 구비된 해당 휴게실은 학생회비로 운영되며 휴식을 방해할 요소는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학생들은 "학교 좋아졌다", "공강 때 무조건 가야겠다", "통학러에게 감동적인 공간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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