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한 곳에 주차돼있던 차에서 꽁꽁 언 시체가 발견됐습니다"
"3일 동안 한 곳에 주차돼있던 차에서 꽁꽁 언 시체가 발견됐습니다"
2018.01.12 19:09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인적이 드문 곳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시체가 발견됐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 안에 사람이 죽어서 얼어있었다고 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 저수지 부근에 세워져 있던 제네시스 차량에서 꽁꽁 언 시체가 발견됐다.


이는 인적이 드문 곳에 며칠 동안 주차돼있는 차량을 수상히 여긴 글쓴이가 경찰에 순찰을 요청하면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에 따르면 차량이 주차돼 있던 곳은 일일 통행량이 20대도 안 되는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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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곳을 "인적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 지역"이며 "도보길 자체가 없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글쓴이에게는 이곳이 회사로 가는 지름길이었고, 폭설이 내리지 않는 이상 항상 다니는 구간이었다.


글쓴이는 며칠 전 아침 출근길에 해당 차량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그리고 처음 봤던 차량이 다음날, 그다음 날까지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기기 시작했다.


그는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이드 미러가 펴져있었고 눈에 타이어 자국은 있는데 사람 발자국은 없었던 것 같았다"며 수상했던 정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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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요 며칠 한파와 폭설이 계속된 것을 생각하면 더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친 글쓴이는 지난 11일 오후 6시 16분 경찰에 신고해 순찰을 요청했다.


경찰은 순찰 결과 "차량 내부에서 꽁꽁 언 시체가 발견됐다"고 글쓴이에게 전했다.


그는 12일 아침 출근길에 찍은 사건 현장 사진을 올리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실종 20대 여성, 제주도서 상의 벗겨진 채 변사체로 발견제주도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쓰레기 더미'에서 탯줄 달린 채 버려진 갓난아기 시신 발견서울 금천경찰서는 탯줄도 잘리지 않은 갓난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수사에 나섰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완벽 소화하며 또 레전드 찍은 김범수
입력 2018.12.16 08:1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김범수가 또 다시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팬들을 '귀호강' 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실력파 가수 김범수와 거미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귀를 감미롭게 했다.


이날 김범수와 거미는 김범수의 노래인 '보고싶다'를 각기 다른 버전으로 부르는가 하면, 두 사람이 '남과 여'를 듀엣으로 불러 출연자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김범수는 '눈 내리는 날 듣고 싶은 노래 베스트5' 무대를 통해 터보의 '회상'부터 '렛 잇 스노우', 미스터투 '하얀 겨울', 박효신 '눈의 꽃',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을 불렀다.



특히 김범수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음이 오가는 에일리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 부분만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다", "또 레전드다" 등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 김범수 버전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볼 수 있는 영상을 남겼으니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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