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뮤비서 '핑크빛 머리'하고 과즙미 발산하는 트와이스 사나 (영상)
신곡 뮤비서 '핑크빛 머리'하고 과즙미 발산하는 트와이스 사나 (영상)
2018.01.12 17:30

인사이트YouTube 'TWICE JAPAN OFFICIAL YouTube Channel'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트와이스 사나가 과즙미를 발산하는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그룹 트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모두들 눈부시게 예쁜 트와이스지만 유독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멤버가 있었다. 바로 핑크색 머리로 탈바꿈한 사나였다.


'캔디 팝' 뮤직비디오는 처음으로 트와이스가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 탄생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습을 한 사나는 벚꽃 빛깔 핑크색 머리에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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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WICE JAPAN OFFICIAL YouTube Channel'


사나는 통통 튀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과즙 사탕처럼 상큼하고 달콤한 매력을 가득 뽐냈다.


특히 핑크빛 머리칼이 사나의 그런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시너지 효과를 냈다. 덕분에 사나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누리꾼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의 이번 신곡 '캔디 팝'은 공개와 동시에 일본 현지에서 뮤직 차트 정상에 오르며 2018년에도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일본에 데뷔하자마자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가수로는 유일하게 출연하며 일본에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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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WICE JAPAN OFFICIAL YouTube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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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음악방송에서만 '36관왕' 역대 최다 기록 세운 '트와이스'걸그룹 트와이스가 음악방송에서 36관왕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


워너원·트와이스 볼 수 있는 설 특집 '아육대' 개최 확정했다MBC가 설 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YG가 '보석함'에서 탈락시키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스타 6인
입력 2018.12.16 09:4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배우들을 키워낸 YG엔터테인먼트.


YG는 원타임, 빅뱅, 2NE1,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굵직한 스타들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뛰어는 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도 모든 인재를 알아볼 순 없는 법.


천하의 YG도 과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원석을 발견하지 못한 일화를 전하며 후회의 뜻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좌지우지하는 스타 중 YG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해 양현석의 가슴 한편을 아리게 만든 스타들을 알아보자.


1. 박보검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후회한다는 '아쉬운 인재' 중 한 명은 바로 박보검이다.


박보검은 YG에 오디션 비디오를 보냈지만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약했지만 슬럼프를 이기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는 박보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진 우리 가족을 내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카메라로 찍어 큰 회사에 보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2. 청하




양현석 대표의 가슴을 씁쓸하게 만든 또 다른 스타는 대세 가수 청하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 1'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I.O.I(아이오아이) 멤버로 뽑힌 청하도 YG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었다고 한다.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하는 'Roller Coaster', 'Why Don’t You Know' 등을 연달아 히트 치며, 대세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3. 레드벨벳 웬디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아쉬워하는 인물 중 한 명은 바로 레드벨벳의 웬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레드벨벳의 웬디 또한 과거 YG의 오디션을 치렀지만 합격하지 못했다고 한다.


레드벨벳의 웬디가 아닌 블랙핑크의 웬디가 될 수 있었지만, 현재 웬디는 또 다른 대한민국 대표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4. 비




슈퍼스타 비 또한 YG가 놓친 인재 중 한 명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비는 데뷔 전 약 스무 개 정도의 오디션에 지원해서 떨어졌다고 한다.


그중 한 곳이 바로 YG엔터테인먼트라고. 


비를 발굴해낸 박진영은 과거 방송에서 "내가 지훈이를 뽑은 이유는 눈빛 때문이다. 굶기 직전의 새끼 사자 같았다. 어떤 아이인지 궁금했다"라고 언급했다.


YG 양현석의 라이벌 박진영의 안목이 조금 더 빛났던 순간이다.


5. 크러쉬



YG가 알아보지 못한 의외의 스타가 또 한 명 있다.


바로 최고의 음원 강자 크러쉬이다.


크러쉬 역시 과거 데뷔 전 YG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지원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YG와 크러쉬의 만남이 이뤄졌다면, 과연 어떤 음악이 탄생했을까?


6. 이하늬



배우 이하늬 또한 YG가 놓친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이다.


심지어 이하늬는 과거 YG의 연습생으로 있었지만, 데뷔를 하지 못하고 YG와의 연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함께 연습 생활을 했던 구혜선, 박봄과 함께 걸그룹 2NE1 후보 멤버였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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