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모친상…"영국서 교통사고로 사망"
박지성 모친상…"영국서 교통사고로 사망"
2018.01.12 14:40

인사이트한국프로축구연맹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이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뉴스엔은 박지성 측근의 말을 빌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측근에 따르면 장씨는 교통사고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인사이트연합뉴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사망에 박지성과 가족들은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지성이 운영하는 재단 JS파운데이션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박지성처럼 뛰어라!" 후배들 비판하며 '지성팍' 언급한 맨유 전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라이언 긱스가 친정팀의 부진을 지적하면서 박지성을 언급했다.


인종차별 발언 한 상대팀 주장과 악수 거부했던 '근본 甲' 박지성콜롬비아와의 평가전서 인종차별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박지성이 인종차별을 저지른 선수에게 보인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서장훈은 진짜 울뻔"···음원 내달라고 난리난 거미의 '눈의 꽃' 무대
입력 2018.12.16 10:5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겨울 '띵곡'이라 불리는 '눈의 꽃'이 거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노래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언급한 뒤 "사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본다"라며 감정을 잡았다.



아련한 전주가 흐르자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라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였다.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거미의 노래에 서장훈, 강호동, 이상민 등 멤버들은 두 손을 꽉 쥔 채 감동을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제발 리메이크해주면 안 되겠냐", "박효신만큼 이 노래를 잘 소화하는 가수는 처음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원곡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거미의 '눈의 꽃'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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