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없는 순수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100' 홈쇼핑 론칭한 롯데제과
첨가물 없는 순수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100' 홈쇼핑 론칭한 롯데제과
2018.01.12 13:34

인사이트롯데제과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제과가 첨가물이 전혀 없는 순수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 제품인 '자일리톨100'을 홈쇼핑으로 론칭한다.


12일 롯데제과는 자작나무에서 추출해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인 '자일리톨100'을 CJ 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단맛이 설탕보다 강하고 칼로리가 낮아 먹기 좋은 '자일리톨100'은 양치 후에 섭취하면 좋은 제품이다.


'자일리톨100'은 수저로 떠먹을 수 있는 병용기 제품과 1회씩 편리하게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낱개 스틱포장 제품 2종이 있다.


롯데제과 '자일리톨100'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12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2시 00분까지 CJ 오쇼핑을 통해 판매 방송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방송에서는 핀란드산 자일리톨 110g 8통과 스틱 2통를 세트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자일리톨은 자작나무나 떡갈나무 등 수목에서 채취되는 성분을 주원료로 하는 천연감미료이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단맛 및 당도가 비슷하여 설탕 대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해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목숨 걸고 불길 속 뛰어들어 할머니 구한 스리랑카 불법체류자, 우리 '국민' 된다
입력 2018.12.16 13:35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자신의 목숨을 걸고 뜨거운 불길 속에서 90대 할머니를 구한 청년이 있다.


그는 스리랑카 출신으로, 우리나라에서 불법 체류하며 살아가던 외국인 노동자였다.


국적과 상관없이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린 이 청년. 그에게 특별한 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16일 법무부는 지난 13일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을 개최해 스리랑카인 니말(38) 씨에게 영주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니말 씨가 참석위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받은 '영주자격'은 귀화, 국적 취득 바로 전 단계로 사실상 국민과 같다. 


앞서 니말씨는 지난해 2월 경북 군위군 고로면의 한 과수원에서 일하던 중 불이 난 인근 주택에 뛰어들어 A(90) 할머니를 구해냈다.


그는 구출 과정에서 목과 머리, 손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유독가스 흡입으로 폐 손상을 입어 현재까지도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니말 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국내 스리랑카 사찰에서 종교와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등 훈훈한 행보를 보여 깊은 울림을 준다.



이에 니말 씨는 불법체류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해 '의상자'로 지정됐다.


국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주권을 받은 사례는 니말 씨가 최초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6월 니말 씨가 국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타자격(G-1) 체류 허가를 내줬다. 이어 불법체류와 관련한 범칙금을 면제해주기도 했다.


니말 씨의 영주권 수여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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