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선물'보다 재밌다"…시사회서 꿀잼이라 난리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7번방 선물'보다 재밌다"…시사회서 꿀잼이라 난리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2018.01.12 11:41

인사이트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믿을 건 주먹뿐인 형에게 뜻밖의 동생이 생겼다. 그런데 이 동생이, 조금 독특하다.


코미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남다른 형제 이야기로 개봉 전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CJ엔터테인먼트는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시사회를 개최했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남녀노소 입을 모아 뜨거운 호평을 내려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들은 "영화 내내 웃다 울다 미친 듯이 집중하며 봤다", "배우들 연기가 엄청나다",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영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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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형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때는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한 조하는 따라간 엄마의 집에서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 분)'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본 동생 진태는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환자다.


피아노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진태를 볼 때마다 조하의 입에서는 한숨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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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조하는 지금 캐나다 이민을 준비 중인 상황. 캐나다로 갈 경비를 마련할 때까지만 꾹 참기로 한 조하는 불편한 한집살이를 시작한다.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 한지민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해 더욱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웃음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따뜻한 뭉클함으로 전한다.


특히 형제를 맡은 이병헌과 박정민의 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배우 이병헌의 생활연기는 폭소 만발 유쾌함을, 서번트증후군 환자 역할을 맡은 배우 박정민의 연기는 엄청난 몰입감을 준다는 후문이다.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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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이병헌, 김은숙 차기작 '미스터 선샤인' 주인공 확정캐스팅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김은숙 작가의 신작 남자주인공으로 배우 이병헌이 확정됐다.


화려한 라인업 자랑하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본격 촬영배우 이병헌, 윤여정, 한지민, 김성령이 출연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범죄자 직접 때려잡은 '정의로운' 연예인 6명
입력 2018.12.16 13:2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위험천만한 세상, 범죄를 목격했을 때 내 일처럼 선뜻 나서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달려가 도움을 주며 범인까지 잡은 용감한 연예인들이 있다.


각박한 세상에서 정의의 사도 정신을 발휘한 것이다.


범죄자를 맨손으로 잡아 직접 경찰에게 인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한 '착한' 연예인 6명을 소개한다. 


1. 장동윤



배우 장동윤은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으로 유명해져 데뷔까지 하게 됐다.


때는 2015년 10월, 편의점에 방문한 장동윤은 흉기를 들고 난입한 강도를 목격했다.


당시 그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인과 통화하는 척하며 경찰에 신고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장동윤의 활약 덕분에 강도는 무사히 검거됐고, 이 사연이 공중파 뉴스로 전해져 유명세를 치렀다.


그 후 SNS로 화제가 된 그는 현 소속사 클로버컴퍼니로부터 연락을 받고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2. 이광수



배우로 데뷔 전 모델로 활동한 이광수는 슈퍼에 갔다가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노부부를 발견했다.


알고 보니 술에 취한 손님이 노부부를 해치려고 계속해서 달려든 것.


이광수는 이 현장을 지나치지 않고 바로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이 사건은 2009년에 일어났는데, 이광수는 사건 발생 1년이 지나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목격자 진술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3. 하정우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하정우는 그 잡기 어렵다는 뺑소니범을 잡은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걸어서 퇴근하다가 차에 치었다. 차가 나를 치고서 도망가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억압과 울분이 한꺼번에 올라왔다는 하정우는 당시 영화 '베를린'을 찍은 직후였다.


그는 촬영을 위해 보충해놓은 체력과 동네에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차를 쫓아가면서 차가 도망가는 경로를 예상했다.


결국 주차돼 있던 뺑소니차를 발견한 하정우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까지 밝히며 범인을 경찰에 넘겼다.


4. 배정남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영화 '베를린'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 택시 강도를 붙잡았다.


그는 신호대기 중 서 있던 택시 운전석에서 "강도야"라며 소리치고 뛰어나오는 택시기사와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강도가 골목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매니저와 함께 강도가 간 방향으로 차량을 이동한 배정남은 뛰어가다 지친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했다.


이후 경찰에 신고한 후, 그들은 표창까지 수여받았다.


5. SG워너비 김진호



지난 2010년 7월 그룹 SG워너비 김진호는 귀가 중 강도범을 잡아 '중요 범인 검거' 표창을 수여받았다.


당시 김진호는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한 여성과 남성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그때 피해자가 김진호를 향해 "어떤 남자가 갑자기 가방을 빼앗고 나를 때렸다"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그는 도망가던 남성을 잡았다.


현장에서 범인을 붙잡고 표창까지 받은 김진호는 포상금 전액을 NGO에 기부하며 또다시 선행을 펼쳐 더욱 화제를 모았다.


6. 코요태 빽가



그룹 코요태 빽가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정의 사도 정신을 발휘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동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용의자의 차량 정보를 알게 돼 살인범을 검거하는데 힘을 보탠 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빽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현금 200만원을 찾아 은행 문을 나서던 한 할머니의 가방을 낚아챈 강도를 잡았다.


당시 강도가 흉기까지 꺼내 들어 빽가를 위협했음에도 그는 물러서지 않고 강도와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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