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자녀 성장 맞춰 '높이조절' 가능한 기능성 신제품 책상 출시
한샘, 자녀 성장 맞춰 '높이조절' 가능한 기능성 신제품 책상 출시
2018.01.12 19:11

인사이트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 / 한샘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한샘이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12일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신제품 책상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이 매직테스크 플러스'는 자녀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책상이다.


기존 제품의 높이 조절 범위는 52 ~ 90cm였지만 신제품은 37 ~ 100cm로 범위가 넓어졌다.


USB 충전 포트도 내장되어 있어 학습용 태블릿PC 등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한편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 3월 말까지 다문화가족 지원단체 다누리 등과 함께 도서 기부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30 겨냥한 모던·기능성 침구 등 신제품 내놓은 이브자리이브자리가 지난해 신제품 품평회를 거쳐 '인사이드'와 '듀크레이'가 추천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학생들을 위한 신학기 가방 '백투스쿨 컬렉션' 출시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새로운 학기를 맞아 어린 학생들을 위한 가방인 '백투스쿨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현실 욕 나왔다" 출연진·시청자 모두 화나게 만든 어제자 '미우새' 엔딩
입력 2018.12.10 10:2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한 배정남. 


하지만 엔딩은 시청자를 화나게 할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지난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배정남이 과거 자신이 살던 집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지방에서 공사일을 하는 아버지 때문에 11살부터 14살까지 하숙집에서 살았던 배정남.


그는 어린 자신을 제 손주처럼 보살펴주고 운동회, 초등학교 졸업식 때까지 와준 하숙집 할머니를 그리워했다.




이날 배정남은 고향 친구에게 "나에게는 부모님 같은 분이다. 그 할머니가 계속 생각이 나는데 어리고 힘들 때는 못 찾아가겠더라. 이름도 정확히 기억난다. 차순남 할머니. 이제는 잘 됐으니까 당당하게 찾아뵙고 싶다, 살아계시면"이라며 할머니 얘기를 꺼냈다.


배정남은 친구와 함께 옛 동네를 가서 기억을 더듬어 어린 시절 자신이 묵었던 하숙집을 찾아냈다.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에게 잊히지 못한 할머니를 문 앞에서 애타게 부르던 배정남.




집 안에서 대답이 없자 배정남은 직접 문고리를 잡았다.


시청자들까지도 숨죽이던 그 순간 "다음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하세요"라는 자막과 함께 배정남의 촬영분은 끝이 났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배정남의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탄식을 내뱉었다.




스튜디오에 있던 게스트 이선희는 "시청자 여러분도 선하고 뭉클하고 착한 마음을 갖고 보고 있다가 지금 화날 것 같다"라고 했다.


MC 신동엽 역시 "방송국 것들이 제일 좋아하는 상황이에요"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배정남은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던 하숙집 할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오는 16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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