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포근함"…헤븐리 패키지 출시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천상의 포근함"…헤븐리 패키지 출시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018.01.12 19:11

인사이트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고객의 안락함을 위해 특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1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올해 12월 30일까지 천상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웨스틴(Westin)의 시그니처 침대 '헤븐리 베드(Heavenly Bed)'를 테마로 '헤븐리(Heavenl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헤븐리(Heavenly) 패키지 이용 시 거위털 100% 헤븐리 이불과 커버를 제공하며 객실 내 와인 및 과일도 서비스한다.


헤븐리 베드는 웨스틴이 3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1년 여의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개발한 매트리스와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도록 고안한 거위털 침구로 구성됐다.


인사이트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기존의 침대가 매트리스 위에 바로 침대 시트를 덮는 형식이라면 헤븐리 베드는 매트리스 윗면에 특별 제작된 필로우 탑 매트리스가 깔려 완벽한 완충 효과와 함께 침구가 몸을 감싸 안는 듯한 포근함을 제공한다.


또 객실 내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를 통한 모닝 커피 2캡슐, 호텔 내 레스토랑 식사 시 10% 할인, 체련장∙수영장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단,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패키지 이용이 제한된다.


패키지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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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미인대회' 우승하자마자 폐지 줍는 엄마에게 달려가 '큰절' 부터 한 딸
입력 2018.12.10 18:57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쓰레기 줍기' 하나로 17년을 키워준 엄마가 그저 고맙고 존경스러웠던  여성은 머리에 쓴 왕관이 땅에 닿도록 큰절을 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뒤에 엄마에게 가장 먼저 고마움을 전한 여성 카니쉬타 파사엥(Khanittha Phasaeng)의 사연을 재조명했다.


지난 2015년, 태국의 미인대회 '미스 태국 언센서드 뉴스'에서는 17살 소녀 카니쉬타가 우승자로 낙점이 되었다.


당시 카니쉬타는 우승 소식을 접한 직후 함께 사진을 찍자는 미인대회 친구들의 권유도 거절한 채 어딘가로 급히 달려갔다.



카니쉬타가 찾은 곳은 쓰레기통 앞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엄마의 앞이었다. 그 자리에 멈춰선 카니쉬타는 몸을 숙여 큰절을 했다.


높은 하이힐도, 화려한 보석 왕관도 벗지 않은 상태였다. 엄마 앞에서 무릎 꿇은 카니쉬타에게는 왕관에 오물이 묻는 것조차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카니쉬타의 집은 어린 시절부터 가난했다고 한다. 아침 일찍부터 골목을 돌아다니며 폐지를 모으는 일을 하는 엄마가 생계를 담당하고 있었다.


가난한 카니쉬타는 16살 무렵에 수업료를 못 내 학업을 중단해야 했고, 대학을 갈 수도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엄마는 카니쉬타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 보냈다. 카니쉬타의 꿈인 미인대회를 노려보라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언제나 의지가 돼주는 엄마가 고맙고 또 존경스러워 카니시타는 우승 후 바로 달려가 큰절을 했다.


인터뷰를 통해 카니쉬타는 "어머니 덕분에 내가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이 열심히 살아온 것은 전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고도 전했다.


이후 카니쉬타는 모델등의 활동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 집안에서 엄마의 일을 도우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비록 매체에서 자주 보이지는 않아도, 엄마를 생각하는 카니쉬타의 따뜻한 이야기는 누리꾼들에게 회자되며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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