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홍대에 '엘소드' 테마 카페 오픈…캐릭터 라떼·쿠키 판매
넥슨, 홍대에 '엘소드' 테마 카페 오픈…캐릭터 라떼·쿠키 판매
2018.01.11 17:53

인사이트넥슨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넥슨이 1월 11일부터 2월 4일까지 '엘소드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몬스터브레드 홍대점'과 제휴를 맺고 테마형 카페 매장인 '엘소드 카페'를 오픈했다. 


'엘소드 카페'는 게임 속 각종 캐릭터와 이미지로 내외관이 디자인된 오프라인 카페로 정식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메뉴는 캐릭터의 얼굴을 생생하게 묘사해주는 '캐릭터 아트 라떼'와 유저들에게 가장 친숙한 펫인 '뽀루'와 '헤지호그'를 활용해 만든 '쿠키', 게임 아이템을 그대로 재현한 '엘리오스 스페셜 드링크'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메뉴 주문 시 '3차 전직' 공식 일러스트를 담은 '에어컵홀더'가 함께 제공된다.


또 캐릭터와 펫을 활용해 제작된 '봉제인형'과 '헤지호그' 캐릭터를 소재로 한 '안마봉', '동전지갑', '펜 4종 세트' 등 실용성과 디자인이 뛰어난 '엘소드 굿즈(Goods)'들도 다수 전시 및 판매된다.


한편 넥슨은 '엘소드 카페' 오픈을 기념해 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코스튬 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엘소드'의 'ELSWORD Cafe in 홍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혼혈'이라 착각하게 되는 '이국적 외모' 가진 아이돌 7인
입력 2018.12.14 17:4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조그마한 얼굴, 짙은 쌍꺼풀,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로 데뷔 직후부터 팬들의 시선을 단순에 사로잡은 아이돌이 있다.


이들은 순수 한국인임에도 서구적인 외모를 지녀 '혼혈'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국적인 신비로운 외모를 지녔지만 정통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아이돌 7명을 함께 만나보자.


1. 블랙핑크 제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제니는 데뷔 때부터 "혼혈이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특히 '김제니'라는 그의 본명은 수많은 혼혈 의혹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제니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잠깐 했을 뿐, 청담동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한국인이다.


2.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을 알린 'Ice Cream Cake'에서 이국적인 모습을 보인 웬디는 외국에서 살다 와 영어실력이 유창하다.


게다가 웬디는 금발머리에 컬러렌즈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 혼혈인 줄 아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손승완'이라는 본명을 가진 한국인이다.


웬디는 서울시 성북구에서 태어나 충북 제천시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3. 엑소 세훈



세훈은 놀라울 만큼 오뚝한 T존을 자랑하는 서구적인 외모를 지녔다.


그는 엑소 팬들 사이에서도 가끔 혼혈이라고 놀림을 당할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박명수로부터 '윌리스'라는 별명을 얻어 "프랑스 혼혈이냐"라는 말까지 들었다.


하지만 세훈 역시, 서울시 중랑구 출신으로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다가 캐스팅된 순수 한국인이다.


4. 하이라이트 손동운



손동운은 유난히 선이 굵은 잘생긴 이목구비로 데뷔 때부터 혼혈 의혹을 샀다.


특히 짙은 쌍꺼풀과 높은 코는 서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심지어 같은 그룹 멤버 윤두준도 "손동운을 처음 봤을 때 혼혈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도 역시 부산에서 태어난 정통 한국인이다.


5. 비투비 프니엘



프니엘도 데뷔 당시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 의혹을 받았다.


워낙 잘생긴 데다가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당연히 혼혈이라 생각한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프니엘은 태어난 곳만 미국 시카고 일 뿐, 부모님 두 분 다 한국인이다.


6. 빅스 켄



켄은 한국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콧대를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짙은 눈매와 우뚝 솓아있는 그의 콧대 덕에 타 그룹 팬들은 아직도 그를 혼혈로 알고 있다.


하지만 켄은 서울 태생으로 본명도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이재환이다.


7. 세븐틴 에스쿱스



세븐틴의 데뷔곡 '아낀다'에서 금발머리로 첫 등장한 에스쿱스 역시 혼혈인이거나 외국인 멤버일 거라 생각한 팬이 많았다.


특히 남자 치고 큰 눈망울은 그가 한국인이 아닐 것이라는 의혹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서양미 가득한 에스쿱스는 대구에서 태어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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