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수트핏'으로 선배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커버한 트와이스 사나 (영상)
완벽 '수트핏'으로 선배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커버한 트와이스 사나 (영상)
2018.01.11 18:05

인사이트YouTube 'CottonCandy'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트와이스 사나가 선배 소녀시대로 변신했다.


최근 유튜브에서는 트와이스 멤버 사나를 촬영한 직캠 영상 하나가 6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그룹 트와이스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미팅 'TWICE FANMEETING ONCE BEGINS'를 개최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자리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바로 선배 아이돌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커버한 것. 


화제가 된 직캠 영상은 바로 이날 무대에 선 사나의 모습을 담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CottonCandy'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 사나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블랙 수트를 맞춰 입고 등장했다.


흰색 셔츠에 검은색 재킷과 바지, 하이힐, 넥타이까지 정석으로 갖춰 입은 모습이었다. 여기에 차분한 색깔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다.


'소원을 말해봐'는 특유의 안무로 더욱 인기를 끈 노래다. 사나는 노래에 맞춰 다른 멤버들과 함께 완벽한 군무를 소화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평소 상큼한 이미지로 유명한 사나는 해당 무대에서는 차갑고 시크한 표정 연기로 더욱 시선을 모았다.


우월한 수트핏과 무대매너로 자신만의 '소원을 말해봐'를 완성한 사나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CottonCandy'


무대가 끝남과 동시에 객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소원을 말해봐' 대표 동작인 경례로 무대를 마무리한 사나는 팬들의 이렇듯 뜨거운 반응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늘(11일) 열리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에 출격한다.


트와이스는 앞서 지난 10일 열린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CottonCandy'


YouTube 'CottonCandy'


트와이스 사나를 '스윗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선배 아이린 표정걸그룹 선배 아이린이 후배 사나를 바라보는 스윗한 눈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서 보내준 '대한항공 전세기' 안에서 '생일파티' 연 트와이스 사나하늘 위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의 이색 생일파티가 열려 눈길을 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잘생긴 얼굴이 '장기'이자 '특기'라서 얼굴 관련 별명까지 생긴 아이돌 7인
입력 2018.12.16 11:38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돌 그룹에서 비주얼 담당 멤버들은 비현실적 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자기주장 강한 비주얼로 인해 팬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감탄까지 자아내는 아이돌 멤버들.


이들의 미모를 널리 알리고 싶은 팬들은 결국 이들에게 비주얼과 관련된 별명을 붙여줬다.


듣기만 해도 눈부신 외모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별명을 가진 아이돌에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방탄소년단 뷔-CGV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


'세계미남 1위'에 이름을 올린 뷔의 미모는 팬들은 물론 일반인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는 CG 같이 현실감 없다는 의미인 'CGV'라는 별명을 얻었다.


2. 레드벨벳 아이린-배프로디테



안 예쁜 멤버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레드벨벳에서 아이린은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청초한 얼굴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린은 마치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떠올리게 한다.


이에 팬들은 아이린의 본명 배주현의 '배'와 아프로디테의 '프로디테'를 결합해 '배프로디테'라는 별명을 만들었다.


3. 아스트로 차은우-얼굴 천재



2016년 가요계에는 아스트로가 데뷔하면서 대혁명이 일어났다.


그들의 사진과 영상을 본 이들이 바로 멤버 차은우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은 얼굴에 청량한 비주얼, 큰 키 등 모든 것을 갖춘 차은우를 본 사람들은 "'얼굴 천재'가 등장했다"라고 입 모아 감탄했다.


이제 '얼굴 천재'라는 말에는 자연스럽게 차은우가 떠오를 정도다.


4. 비투비 육성재-육잘또



비투비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 두툼한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막내 육성재.


육성재는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노래 실력까지 갖췄다. 


성격은 짓궂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장난기가 넘치는 편이다.


그런 그에게 붙은 별명은 '육잘또'다.  이는 '육성재 잘생긴 또라X'라는 말의 준말이다.


5. 방탄소년단 진-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에서 뷔와 함께 비주얼 쌍두마차인 진은 '월드 와이드 핸썸'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애칭이다.


심지어 자신의 별명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진은 최근 '2018 MAMA'에서 '월드 와이드 아이콘상'을 수상하면서 "월드 와이드 핸섬이 월드 와이드 아이콘상을 받았네요"라며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6. 워너원 옹성우-옹비드



Mnet '프로듀스101'에서 옹성우를 본 사람들은 그의 조각 같은 미모에 홀리고 말았다.


그의 비주얼에 충격을 받은 팬들은 옹성우의 성과 다비드 조각상을 합쳐 '옹비드'라는 별명을 만들어줬다.


무표정일 땐 시크하고 웃을 땐 아이처럼 해맑은 옹성우에 매력에 한번 빠진 이들은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다.


7. 트와이스 미나-미인아



트와이스에서 공주님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미나의 별명은 '미인아'다.


'미인아'를 빨리 말하면 '미나'와 같은 발음이 나기 때문에 이러한 별칭이 생겼다.


해당 별명은 모태 미인인 미나에게 아주 적합해 보인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