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놓고 나만 보고 싶은 덩실덩실 춤추는 '베이비 그루트' 화분
책상에 놓고 나만 보고 싶은 덩실덩실 춤추는 '베이비 그루트' 화분
2018.01.11 13:53

인사이트(좌) reddit (우) imgur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흥행의 일등공신 '베이비 그루트' 화분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이머저에는 마블 캐릭터인 베이브 그루트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루트 화분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화분은 핸드메이드 해외직구 쇼핑몰로 유명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엣시(Etsy)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다.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춤추던 베이비 그루트의 모습을 옮겨놓은 해당 제품의 가격은 14달러(한화 약 1만 5,012원)에서 25달러(한화 약 2만 6,800원)로 다양하다.


인사이트etsy(☞바로가기)


해당 제품은 베이브 그루트를 연상시킬 만큼 작고 아담한 사이즈라 주로 선인장과·국화과·초롱꽃과 같은 다육식물을 키우기 적합하다.


해외에서는 책상이나 화장대 또는 창문 앞에 놓기 좋아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쇼핑몰 엣시에는 해당 제품 외에도 베이비 그루트 화분이 있으니 엣시(☞바로가기)에 들어가 확인하자.


한편 캐릭터 베이비 그루트는 국내 쇼핑몰에서도 귀여운 피규어로 제작돼 판매 중이다.


특히 영화 중 등장했던 춤추는 베이비 그루트를 실제로 현실화한 제품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가 좋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etsy


"몽당연필 심은 화분에서 토마토가 자랐어요" (사진 4장)쓰다 남은 몽당연필을 화분에 심으면 토마토로 자라는 친환경적인 연필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식물이 떠있는 공중부양 화분 '에어 플라워'과학 기술과 자연이 결합해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독특한 모양의 화분이 공개됐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올해 초 멤버들과 해체 고민해"···대상 수상 후 눈물의 수상소감 밝힌 '방탄'
입력 2018.12.15 07:1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의 권위 있는 가요 시상식 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승승장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초 해체도 고민했었다"라며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눈물과 함께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올해의 가수상' 후보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마마무,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영예로운 '올해의 가수상'을 탄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제이홉은 팬클럽 이름인 '아미'를 크게 외친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실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항상 매번 무대를 올라오기 전에 심장을 졸이면서 정말 무대 준비를 하는 것 같다"라며 "이 상을 받아도 울었을 거고 안 받아도 울었을 것 같다. 너무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 이 순간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다.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가장 먼저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아미 감사합니다. 저희가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뒤돌아보는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꼈던 거는 정말 우리 뒤에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옆에 있을까였다. 그래서 항상 힘낼 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 전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이 상을 이 자리에서 다시 받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부심은 곧 저희의 자부심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시 이 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뷔도 감격에 차 눈물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후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이 상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연말마다 정말 좋은 상 주시는데 정말 제가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아미분들이 저희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감회가 남다른 것처럼 보였다.


진은 오열 수준으로 울며 "올해 초가 생각난다. 올해 초에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저희끼리 얘기를 하면서 해체를 할까말까 고민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은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주는 아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뷔도 진의 말에 힘들었던 올해 초가 생각나는지 닭똥 같은 눈물을 연신 흘렸다.


리더 RM은 묵직하게 90도로 인사한 뒤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