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브라우니' 한가득 올려진 초코덕후 저격 음료 '메리초코'
쫀득한 '브라우니' 한가득 올려진 초코덕후 저격 음료 '메리초코'
2018.01.10 19:37

인사이트(좌) Instagram 'nanuridesu', (우) Instagram 'dahye.jpg'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초코덕후들을 저격하는 초콜릿 음료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10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에 따르면 요거프레소의 시그니처 메뉴 '메리초코'가 올겨울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메리초코'는 지난 2015년 요거프레소가 처음 선보인 메뉴다.


달달한 초콜릿 스무디, 요거트 아이스크림, 바삭한 초콜릿 쿠키, 그리고 쫀득한 브라우니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겨울철 눈 내리듯 뿌린 슈가 파우더로 비주얼과 달콤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soheekim_1212', (우) Instagram 'choik.hwa'


진한 초콜릿 맛 사이로 느껴지는 상큼한 요거트의 완벽한 조화 덕분에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요거프레소 대표 메뉴로 입지를 굳혀 왔다.


이에 따라 최근 각종 SNS상에는 '메리초코'를 찾은 소비자들이 짤막한 후기와 함께 인증샷을 속속 올리고 있다.


사진 속 뽀얀 요거트 위에 가득 얹어진 브라우니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그 아래 초콜릿 색을 머금은 초콜릿 스무디 또한 침샘을 자극한다.


실제 '메리초코'를 맛본 사람들에 따르면 초콜릿 스무디 한 숟갈에 브라우니를 올려 먹는 순간, 입안에 극강의 달콤함이 펼쳐진다는 후문이다.


한편 '메리초코'를 비롯한 요거프레소의 '메리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2017년 기준 500만 잔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Facebook 'yogerpresso'


쫄깃쫄깃한 버블과 치즈 듬뿍 올려져 있는 요거프레소 신상 '버블 메리치즈'요거프레소가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조각과 쫄깃쫄깃한 버블이 만난 신상 음료 '버블 메리치즈'를 출시했다.


쫄깃쫄깃 '과즙버블'이 듬뿍 들어간 요거프레소 신상 '버블 메리딸기'요거프레소가 시그니처 메뉴 '메리딸기'에 쫄깃쫄깃한 버블이 듬뿍 들어간 신상 음료 '버블 메리딸기'를 출시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 오는 27일부터 서비스 종료된다
입력 2018.12.14 11:58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남은 어린이 전용 포털 사이트 쥬니어네이버.


90년대 초등학생이라면 어린 시절 '쥬니버'에서 각종 게임과 동요와 동화 그리고 TV동영상 등을 즐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쥬니버에서 느꼈던 즐거운 추억에 성인이 돼서도 꾸준히 찾았던 이들에게 아쉽고 슬픈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13일 쥬니어네이버는 공지사항을 통해 '게임랜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쥬니버는 오는 27일 게임뭉치와 스타일업 게임 종료를 시작으로 내년 2월 서비스 전체를 종료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인기 게임 동물농장이 사라지면서 불거졌던 서비스 종료설이 사실이 된 것이다.


앞으로 내년 3월부터는 어릴 적 밥 먹으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십 분만!"을 외치게 했던 추억의 플래시 게임 '게임뭉치'와 '슈게임' 등을 더 이상 즐길 수 없게 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럼 나 슈게임 어디서 해", "아직 못 깨본 게임이 많아서 안 돼",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해왔던 게임들인데 너무 슬프다" 등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니버는 199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해 '야후! 꾸러기', '다음 키즈짱'과 함께 수많은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해왔다.


현재 다른 두 사이트는 서비스를 종료한 상태이므로 어린이 전용 포털 사이트는 쥬니버가 유일한 상황.


비록 게임랜드는 사라질 예정이지만 검색, 학습 및 숙제 도우미, 재미, 동요세상, 유아세상, 학부모방, 스케치북 등 어린이 전용 기능은 꾸준히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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