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와 손잡고 소외계층 학생 과학능력 배양하는 엔씨소프트
MIT와 손잡고 소외계층 학생 과학능력 배양하는 엔씨소프트
2018.01.10 19:03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리니지를 제작한 엔씨소프트가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10일 엔씨소프트의 비영리재단 엔씨문화재단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학생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과학, 기술을 교육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엔씨문화재단은 MIT 학생들과 함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다.


인사이트엔씨소프트


이번 프로그램은 8일부터 19일까지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양육보호시설 '소년의 집'에서 진행된다.


여기에는 MIT 학생 4명과 소년의 집 학생 21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물의 성질, 해양 생물, 바다, 확률·통계, 전자, 범죄과학, 기계공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드론 등 9개 과목 24개 주제에서 과학의 원리를 듣고 여러 실험을 직접 해보게 된다.


인사이트엔씨소프트


불가사리를 직접 해부해 극피동물의 내부 움직임을 확인하고 쇠 수세미에 배터리를 연결해보거나 내가 그린 그림을 증강현실 앱으로 구현하는 식이다.


엔씨문화재단 윤송이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해보고 행동함으로써 과학과 기술을 배우고 나아가 인문학적 상상력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엔씨소프트, '리니지M' 신년 행운 이벤트 실시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신년의 행운이 깃든 특별한 상자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리니지M' 대만서 흥행, 사상 최대 영업 이익 달성한 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가 대만에서의 리니지M 성공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 이익을 달성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건강하게 돌아오길"···'암 투병' 사실 고백하고 '항암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스타 5인
입력 2018.12.14 16:17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니난 12일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허지웅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연예인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고, 대중의 응원을 받으며 암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힘겨운 항암치료를 끝내고 곧 대중 곁으로 돌아올 스타들을 함께 알아보자.


1. 김우빈



배우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말 자신의 팬카페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며 회복 중이다"라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절친인 배우 이종석의 카페에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2. 허지웅



지난 12일 허지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지웅이 진단받은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돼 과다 증식하며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그는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라며 병마에 맞서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3. 유상무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는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대장암으로 투병 중 작사가 김연지와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지난 10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아내 김연지의 보살핌으로 암 투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힌 유상무는 "신부의 말을 잘 듣는 남편이 되겠다"라며 깊은 애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4. 허각



가수 허각 또한 지난해 4월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으며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활동을 중단하며 자신의 SNS에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1년여 만에 갑상선암을 이겨낸 허각은 지난달 신곡 '흔한 이별'을 발표하며 가요계로 컴백했다.


5. 김정태



지난 10월 배우 김정태는 간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출연 중이던 SBS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했다.


김정태의 소속사 측은 "간경화에 작은 종양이 발견됐다. 간암은 초기인 상태"라며 상황을 전했다.


또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 전했고, '황후의 품격' 측은 전면 재촬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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