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에 휴대전화 꽂아 '몰카' 촬영 시도한 'SK텔레콤' 대리점 점장
신발에 휴대전화 꽂아 '몰카' 촬영 시도한 'SK텔레콤' 대리점 점장
2018.01.10 06:17

인사이트YT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휴대전화 대리점 점장이 고객을 상대로 몰래카메라 촬영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0일 수원남부 경찰서는 휴대전화를 구매하러 온 고객을 몰래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이모(3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씨는 대리점에 휴대전화를 사러 온 여성 고객과 상담하던 중 책상 아래 공간 사이로 몰래카메라 들이밀어 촬영을 시도했다.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책상 아래에서 다가온 이씨의 발을 확인하고 침착하게 이를 촬영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 과정에서 이씨는 신발에 휴대전화를 꽂는 등 치밀한 수법을 보였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몰래카메라 촬영 시도 사실을 인정했으며, 과거 비슷한 종류의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도 드러났다.


해당 통신사는 위탁 대리점 소속인 이씨를 퇴사 조치하고 해당 고객 정보도 모두 삭제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조사를 통해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혼술남녀' 


기숙사 사무실에 '몰카' 설치해 여대생 치마 속 촬영한 교직원대학교 교직원이 여대생을 몰래 촬영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평택 모텔 직원, 탁상시계 몰카로 커플 50쌍 성관계 장면 촬영모텔에서 근무하면서 투숙객들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 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꽃가루 만지다가 '친구' 지민에게 '줍줍' 당하는 뷔
입력 2018.12.14 16:08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천진난만한 방탄소년단 뷔를 '현실 친구' 지민이 케어해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2일 일본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이 개최됐다.


이날 대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방탄소년단이었다.


월드 클래스 인기를 자랑하는 이들이지만, 여전히 순수한 멤버들의 모습은 더욱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멤버 뷔는 그중에서도 한결같은 '어린 왕자'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뷔는 시상식 중 쏟아진 꽃가루를 만지기 위해 쪼그려 앉았다. 이내 그는 양손 가득 꽃가루를 쥐고 흔드는 모습이다.


데뷔 초부터 유난히 꽃가루를 좋아했던 그 모습 그대로 말이다.


이를 놓치지 않은 이가 있으니 바로 친구이자 같은 멤버인 지민이다.



지민은 이동해야 하는 것도 잊고 꽃가루에 푹 빠진 뷔의 목덜미(?)를 잡고 이끌어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이를 보고 "지민이 뷔를 '줍줍'한다", "진짜 친구만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움짤'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탄소년단의 한국 공연은 이제 시작이다.


이들은 14일 방송되는 'MAMA in 홍콩'에도 참석하며,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에서도 무대를 꾸민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