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20대 여성, 제주도서 상의 벗겨진 채 변사체로 발견
실종 20대 여성, 제주도서 상의 벗겨진 채 변사체로 발견
2018.01.09 13:24

인사이트YTN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제주도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8일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3분께 제주시 탑동 방파제 인근을 산책하던 한 관광객이 "바다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며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시신을 인양해 확인한 결과, 시신은 키 160㎝가량의 여성으로 별다른 외상은 없고 상의가 모두 벗겨진 상태였다.


이후 추가 조사 결과 이 여성은 4일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된 박모(26)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해경 관계자는 "박씨의 부모가 육안으로 시신을 확인한 결과 자신들의 딸이 맞다고 했다"며 "지문 감정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한 뒤 사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높은 파도에 의해 착용한 옷이 벗겨진 채 발견되는 사례가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연합뉴스


한편 박씨는 지난 4일 오후 2씨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왔다가 어머니에게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고 말한 뒤 집을 나섰다.


그 후 박씨는 연락이 끊긴 채 종적을 감췄고, 가족들은 박씨가 종적을 감춘 지 이틀 후인 6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후 경찰은 8일 오전 공개 수사로 전환하고 박씨의 행방을 찾았지만 이날 오후 박씨가 숨진 채로 발견되면서 사건은 비극으로 끝이 났다.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8명 중 5명 구조, 1명 사망, 2명 실종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추위' 속 파도 몰아치는 바다에 여성이 거침없이 들어간 이유 (영상)사랑하는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나선 주인의 아름다운 뒷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손흥민'이 한국 올 때마다 꼭 만난다고 알려진 연예계 '짱친' 스타 6인
입력 2018.12.14 14:18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몸값만 무려 1억 유로(한화 약 1,284억 원)에 달하는 손흥민은 어마어마한 몸값과 더불어 '넘사벽' 친화력을 과시한다. 특히 그는 스타들과 친목을 다지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여기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 불리는 손흥민과 절친하다고 소문난 스타들이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스타들은 물론, 손흥민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이들도 손흥민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슈퍼스타' 손흥민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스타들을 만나보자.


1. 류준열




배우 류준열과 손흥민은 소문난 절친 사이다.


평소 손흥민의 오랜 팬이었던 류준열은 손흥민과 절친이 되어 '성덕'으로 불리고 있다. 


손흥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한국에 오자마자 만난 사람이 류준열이라고 알려졌을 정도로 둘의 관계는 끈끈하다.


또한 경기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류준열을 향해 '손 하트' 세리머니를 날리며 둘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2. 크러쉬




가수 크러쉬 또한 손흥민과 절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손흥민 팬으로 알려진 크러쉬는 우연히 백화점에서 손흥민을 처음 만났고 너무 떨려 얼음이 됐다고 고백했다. 


수줍은 팬심을 자랑하던 그는 손흥민과 절친으로 발전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손흥민은 크러쉬의 유럽 투어 콘서트에 깜짝 등장하는가 하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러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새 앨범을 응원하기도 했다. 


크러쉬는 손흥민의 훈련이 끝나면 서로 영상 통화도 한다고 밝히며 둘의 애틋한 우정을 과시했다.


3. 유승호



배우 유승호와 손흥민도 오래전부터 가까운 사이이다.


둘은 지난 2012년 스포츠 브랜드 모델에 함께 발탁되면서 관계를 이어갔다고 알려졌다.


이후 계속해서 친분을 유지하며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고 한다.


4. 윤하




가수 윤하와 손흥민 또한 오래된 절친이다.


손흥민과 윤하는 지난 2011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함께 출연한 뒤, 지금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이 평소 윤하의 팬이라 친해지게 됐다고 전해졌다.


이 둘은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만나 식사도 같이할 만큼 돈독한 관계라고 한다.


5. 정준영




가수 정준영도 손흥민과 인맥을 자랑하는 스타 중 하나이다.


손흥민의 절친 윤하의 소개로 친해지게 됐다는 정준영과 손흥민. 


둘은 꾸준히 만나고 연락하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정준영은 과거 KBS2 '1박 2일'에서 "흥민아 토트넘에서 대박나라"라고 언급하며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6. 김준수




연예계 대표 축구광 김준수 또한 대표적인 손흥민의 절친이다.


군 복무 중에도 손흥민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길 정도로 둘의 관계는 각별하다고 한다.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활짝 웃는 둘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자랑스러운 흥민이! 생일 축하해"라고 언급하며 둘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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