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이색 요리"…대상 청정원, '카레여왕 월드커리' 3종 출시
"집에서 즐기는 이색 요리"…대상 청정원, '카레여왕 월드커리' 3종 출시
2018.01.08 11:43

인사이트대상(주) 청정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전문점에서 맛보던 세계 각국의 커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게 됐다.


8일 대상 청정원은 집에서 간편한 조리 방식으로 세계 각국의 커리를 즐길 수 있는 '카레여왕 월드커리'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카레 전문점의 확대와 외식의 증가, 해외여행 경험 확대에 따라 기존 한국식 카레 외 세계의 다양한 카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청정원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커리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커리 전문점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카레여왕 월드커리' 3종을 출시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인 '카레여왕 월드커리'는 인도식 마크니커리, 인도식 코르마커리, 타이식 그린커리 3종으로 구성됐다.


페이스트(액상) 타입으로 음식에 잘 녹아 재료에 맛과 향이 잘 베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고 번거로운 코코넛크림, 유크림 등의 재료가 포함됐다.


여기에 우유, 물, 닭고기 등 기본적인 재료만으로도 월드커리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재석 대상(주) 청정원 마케팅본부 과장은 "집에서도 세계의 이색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각 나라의 고유한 맛과 향을 담고 있는 커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재료와 레시피만으로 손쉽게 완성도 높은 고급 커리 요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정규직 전환 직전 '해고 통보' 받고 '무릎'까지 꿇은 27세 경비원
입력 2018.12.15 08:1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로 일자리를 잃게 된 경비원은 벼랑 끝에 서는 심정으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8'에서는 내년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해고 통보를 받자 무릎을 꿇으며 호소한 경비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이모(27) 씨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규직 전환 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했다.



이모 씨가 정규직 전환을 심사한다고 공고한 지난해 12월 4일 이후에 근무를 시작했다는게 이유였다.


이처럼 정규직 전환을 하지 못해 이번달 31일에 해고되는 경비원들은 이모 씨를 포함해 총 17명에 달했다.


결국 이들은 일자리 사수를 위해 일주일전부터 농성에 들어갔으며, 이모 씨는 지난 12일 청사 앞을 지나는 김부겸 장관을 발견하고는 무릎을 꿇으며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김부겸 장관은 이모 씨에게 "다 정규직을 전환되는 거 아니었냐"는 답만을 남긴 채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본부 측은 "채용 당시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비원들은 "그런 말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맞서고 있어, 논란은 앞으로도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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