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다투고 스무살 아들이 낸 아파트 불에 50대 아버지 사망
가족과 다투고 스무살 아들이 낸 아파트 불에 50대 아버지 사망
2018.01.08 07:33

인사이트

화재로 불탄 아파트 내부(자료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가족과 다툼 후 아들이 고의로 지른 불에 아버지가 사망하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8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사결과 불은 이 집의 아들인 20살 A씨가 낸 것이었다.


이날 화재로 집에 있던 A씨의 아버지(54)가 숨지고 동생 B(18)군이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인사이트화재로 불탄 아파트 내부(자료사진) / 연합뉴스


뿐만아니라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2층의 한 주민이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또 1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불을 질렀다"라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 관계자는 "집안에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방화 원인과 이유 등에 대해서는 피의자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화재가 발생한 아파트(자료사진) / 연합뉴스


출근길에 아파트서 연기나자 '맨몸'으로 뛰어들어 대형화재 막은 소방관출근하던 길에 지나던 아파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뛰어든 소방관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전한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밖에서 '소맥 10잔' 먹고 들어와서 멤버 형들에 '뽀뽀 주정' 퍼붓는 피오
입력 2018.12.15 11:23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예능, 드라마, 음악 각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나날이 피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잔망스러운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블락비 멤버 재효, 박경, 태일은 V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형들의 방송을 본 막내 피오는 바로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얼굴이 빨개진 채 춤을 추면서 등장한 그는 술 냄새를 폴폴 풍기며 방송에 참여했다.


피오는 "얼마나 마셨냐"는 멤버의 질문에 "내가 한 소맥으로 해가지고 열잔.."이라고 말했다.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던 태일은 방송에서 "전염병일 수도 있어"라며 피오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겁을 줬고, 피오는 "상관없어"라며 그의 볼을 잡고 박력 있게 뽀뽀를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태일은 "내가 봤을 땐 얘 옮았을 수도 있어"라고 했지만 피오는 굴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박경에게도 뽀뽀를 하며 태일의 병균을 전파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때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던 피오는 멤버들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유권은 피오의 뽀뽀가 익숙한 듯 크게 놀라지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이 가득한 피오와 블락비 멤버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피오의 주사를 응원합니다", "언제 봐도 계속 웃기다", "동영상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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