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여행 계획하는 사람이 이번 주 일요일에 항공권을 사야 하는 이유
설 연휴 여행 계획하는 사람이 이번 주 일요일에 항공권을 사야 하는 이유
2018.01.04 21:24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익스피디아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기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항공권을 예매해야 한다.


항공권은 출발 시점을 기준으로 최소 한 달 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와 항공권 발권 거래 전문업체 ARC는 지난 2016년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2018년 항공여행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권은 출발 시점을 기준으로 최소 한 달 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익스피디아


특히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노선의 경우 출발 30일 이내부터는 항공권 가격이 치솟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출발이 다가왔을 때 저렴하게 나오는 일명 '땡처리 항공권'을 노리는 것은 성공 확률이 낮았다.


이코노미 좌석을 기준으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 모두 일요일에 구매할 때 가장 저렴했다. 금요일은 가장 비쌌다.


한국발 국제선 항공권이 가장 비싼 시기는 7월이었다. 반대로 11월에 가장 저렴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국내선의 경우 화요일 출발 편이 가장 저렴하고 금요일이 비쌌다.


국제선은 금요일에 출발하는 항공권이 싼 것으로 전해졌다. 제일 비싼 날은 일요일이었다.


한편 비즈니스와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 가격은 주말 출발이 가장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예약 시점에 따라 최대 120%까지 차이 났다. 


"새해 첫 세일"…제주항공, 4일부터 제주행 항공권 '1만원'국내 저가항공사 제주항공에서 새해 첫 특가 제주행 항공권을 1만 1백원부터 판매한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저스틴비버-Love Yourself' 부르며 팬 고막 녹아내리게 한 '6년 연습생' 방예담
입력 2018.12.15 08:50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K팝 스타2'에서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며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던 방예담.


꼬마에서 소년이 된 그가 또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커버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YG 보석함'에서는 데뷔조와 탈락한 연습생들의 1:1 자리 바꾸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를 선곡했다. 연습생 왕군호는 실력자와 겨루고 싶다며 방예담을 택했다.



무대에 오른 방예담은 첫 소절부터 남다른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그의 음색은 저스틴 비버의 노래와 완벽히 어울렸다. 


'역시 방예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도입부의 탄생이었다.


왕군호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파트를 이어받아 함께 하모니를 만들었다.



그의 노래에 연습생들마저 "AR 잘못 튼 거 아니냐"고 감탄했고, 트레저 메이커인 YG 직원 100인도 음악을 즐겼다.


이날 방예담은 대결에서 승리했고, 데뷔조 트레저7 자리를 지켰다.


무대를 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과대 칭찬하자면 저렇게 노래하면 어떤 가수가 와도 못 꺾는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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