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새해 희망 담은 '복주머니 케이크' 출시
CJ푸드빌 뚜레쥬르, 새해 희망 담은 '복주머니 케이크' 출시
2018.01.02 14:15

인사이트뚜레쥬르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신년 제품을 선보인다.


2일 뚜레쥬르는 올 한해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신년 제품 '복주머니 케이크'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뚜레쥬르가 선보이는 제품은 황금 개띠해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이색적인 모양이 특징이다.


먼저 '희망 담은 소원볼 케이크'는 초코빵 사이 사이 초코 크림과 오곡 초코볼을 넣고 겉면에 크림을 발라 동그란 복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케이크다.


윗면에 장식한 둥근 초코볼 속에 '행복이 가득한 2018년', '다 잘 될거야 2018년' 등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 초코판이 들어 있어 의미까지 더했다.


함께 출시된 '희망 담은 고구마크림 브레드'는 부드러운 반죽을 귀여운 강아지 모양으로 만든 빵으로 고구마 크림을 가득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제품이다.


또 '희망 담은 쫄깃한 쑥떡 브레드'는 쑥을 넣은 쫄깃한 빵 속에 통팥 앙금을 넣고 보름달 모양으로 빚어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희망 담은 딸기크림치즈 브레드'는 풍성한 복을 나누는 의미를 담은 모양의 빵 속에 딸기맛 크림치즈를 듬뿍 넣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풍요와 활기를 상징하는 무술년 기념 제품들로 황금 개띠해 새출발을 즐겁게 기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올해 초 멤버들과 해체 고민해"···대상 수상 후 눈물의 수상소감 밝힌 '방탄'
입력 2018.12.15 07:1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의 권위 있는 가요 시상식 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승승장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초 해체도 고민했었다"라며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눈물과 함께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올해의 가수상' 후보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마마무,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영예로운 '올해의 가수상'을 탄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제이홉은 팬클럽 이름인 '아미'를 크게 외친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실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항상 매번 무대를 올라오기 전에 심장을 졸이면서 정말 무대 준비를 하는 것 같다"라며 "이 상을 받아도 울었을 거고 안 받아도 울었을 것 같다. 너무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 이 순간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다.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가장 먼저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아미 감사합니다. 저희가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뒤돌아보는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꼈던 거는 정말 우리 뒤에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옆에 있을까였다. 그래서 항상 힘낼 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 전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이 상을 이 자리에서 다시 받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부심은 곧 저희의 자부심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시 이 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뷔도 감격에 차 눈물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후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이 상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연말마다 정말 좋은 상 주시는데 정말 제가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아미분들이 저희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감회가 남다른 것처럼 보였다.


진은 오열 수준으로 울며 "올해 초가 생각난다. 올해 초에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저희끼리 얘기를 하면서 해체를 할까말까 고민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은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주는 아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뷔도 진의 말에 힘들었던 올해 초가 생각나는지 닭똥 같은 눈물을 연신 흘렸다.


리더 RM은 묵직하게 90도로 인사한 뒤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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