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연인들은 평균 '2kg' 찐다 (연구)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연인들은 평균 '2kg' 찐다 (연구)
2018.01.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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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사랑하면 할수록 살이 찐다는 속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지난 12월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교 영양학 여성 박사 캐서린 핸키(Catherine Hankey)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연인일수록 체중이 증가한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박사는 연구 결과 결혼한 신혼부부는 연평균 2.3kg 체중이 증가했으며, 행복한 신혼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체중이 1.3~1.8kg으로 빠르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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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은 행복한 커플이 살이 찌는 이유에 대해 "연인들은 평소 데이트할 때 무엇을 먹을지가 중요해졌고, 행복한 커플일수록 저녁 식사를 함께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사량은 증가했지만 움직이는 활동량은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살이 찔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캐서린 박사는 사랑할수록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이 연인간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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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살이 찔수록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자존감이 낮아져 결국 연인 관계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서로의 건강 상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가 신혼부부 169쌍을 대상으로 4년간 조사한 결과 행복한 커플일수록 더 많은 체중을 얻었고 불행한 커플은 체중을 유지했다.


또한, 커플 중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체중을 얻으며, 새로운 연인을 만난 여성 43%가 몸무게가 늘었다고 전했다.


연구를 진행한 SMU의 안드레아 멜처(Andrea Meltzer)교수는 "결혼생활이 행복하면 외모보다 생활에 더 관심을 두지만,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사람을 찾거나 이혼을 준비하기 때문에 자신을 더 관리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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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기만 해도 살이 쏙 빠지는 '비만 차단 패치'가 개발됐다싱가포르 난양 이공대학 생명공학부 천펑 박사 연구팀이 지방 축적을 차단하는 피부 패치를 개발 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2018년 첫 일출 7시 46분에 볼 수 있다오는 2018년 서울의 첫 일출은 7시 46분에 맞이할 수 있겠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1년 6개월' 수감생활 한 후 처음으로 TV에 모습 드러낸 '대마초' 이센스의 무대
입력 2018.12.15 08:4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마초 상습 흡연으로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뒤 수감생활을 했던 래퍼 이센스가 화려한 복귀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한 시싱식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Mnet '쇼미더머니777'의 우승자 나플라와 프로듀서 스윙스, 이센스 등 인기 래퍼들이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나플라와 스윙스에 이어 더콰이엇, 팔로알토, 창모, 비와이 등이 등장에 개성 넘치는 스웨그를 뽐냈다.


실력파 래퍼들의 흠잡을 데 없는 무대에 관객 역시 뜨거운 함성을 내질렀다.


이후 이센스가 무대에 등장해 '알아야 겠어'를 불렀다.



출소 후 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센스는 2분 남짓의 시간 동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전 세계인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


현장에 있던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마이걸 아린과 방탄소년단의 알엠은 연신 감탄하며 고개로 리듬을 타기도 했다.


하지만 긴 시간 자숙한 그의 복귀를 반가워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 곱지 않은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일부 팬들은 "잘하긴 하지만 보기 불편했다", "화면 보다가 깜짝 놀랬다"라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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