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만에 남편이 10살짜리 사내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결혼 6년만에 남편이 10살짜리 사내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2017.12.31 17:20

인사이트SBS '질투의 화신'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결혼 6년 동안 부부 사이에 아기가 없었는데 어느날 남편이 10살짜리 꼬마를 데리고 와서 자기 친아들이라고 고백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날 남편이 10살짜리 사내아이를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데려와 아내에게 함께 키우자는 황당한 제안을 한 이야기가 논란이다.


결혼생활 6년째인 30대 중반의 여성 A씨는 '난임(難姙)'으로 인해 남편 사이에 아직 자녀가 없다고 했다.


아기를 가져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6년 동안 임신을 하지 못해 아직 부부 둘이서 지내고 있다는 것.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10살짜리 남자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처음에는 대체 어떤 사정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남편은 담담하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임신을 해서 아기를 낳아서 혼자 키우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아들이라는 것이었다.


꼬마의 친모는 최근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됐는데 새아빠라는 사람이 잠시 키우고 있었는데 자신이 돌볼 수 없으니 데려가라고 연락을 했다는 말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가족이 비밀'


황당한 대목은 이렇게 황당한 이야기를 자신도 최근에 알게 됐다고 주장하면서 DNA 검사를 의뢰했으니 결과가 나오면 호적에 올리자는 말을 했다.


아내 A씨의 입장이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았는지 둘이 함께 잘 키우자는 이야기를 늘어놓았다고 했다.


A씨는 "물론 제 문제 때문에 아이를 낳지 못해 자식이 없지만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아무런 말도 못했다"며 "제가 반대하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 것 같았다"고 분노했다.


인사이트영화 '과속 스캔들'


이어 "우선 제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남편은 들떠 보였다"며 "남편 앞에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 저는 못 키우겠고 그 아이 키우고 싶으면 차라리 이혼을 하겠다고 말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은 공개된 이후 무려 11만건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610여건 추천에 120여건의 댓글이 달리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때아닌 '논쟁'이 일기도 했다.


이별 통보한 아내 숨질 때까지 폭행하고 친구들한테 '자랑'까지 한 남편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아내가 용기를 내 헤어지자고 말했을 때 돌아온 것은 남편의 잔인한 폭력과 조롱이었다.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

안정환이 혀 내두르며 감탄한 '프랑스 조각미남'의 정체
입력 2018.12.14 14:28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한국 대표 미남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 프랑스 '훈남'의 정체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Olive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식 포장마차 영업을 시작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오후 포장마차에는 신세경과 여자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한 남자 손님이 등장했다.


조각 미모를 자랑하는 안정환과 이이경 또한 "저 사람 엄청 잘생겼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을 정도.



말끔한 슈트 차림의 남자 손님은 메뉴판을 지긋이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일상적인 행동이었지만, 신비로운 눈동자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 그리고 살짝 기른 턱수염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복분자주와 안주로 나온 불닭을 먹을 때도 남달랐다. 마치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남자 손님의 정체는 다름 아닌 프랑스 배우 라파엘 페르소나즈(Raphael Personnaz)였다.


라파엘은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영화 '안나 카레니나'에서 알렉산더 역을 맡은 바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프랑스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브라운관 너머 시청자들까지 홀려버린 라파엘의 비주얼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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