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시 향기 가득 품은 잠실 '글로벌' 감성 카페 5곳
세계 도시 향기 가득 품은 잠실 '글로벌' 감성 카페 5곳
2017.12.30 16:55

인사이트Instagram 'gbdcoffee', 'lala.bread'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세계적인 도시에 가면 그 나라 고유의 색도 느낄 수 있지만 세계 각 나라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 역사를 느끼려면 종로나 인사동으로 가고,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비즈니스의 긴장을 파악하려면 코엑스, 정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광화문이나 청와대로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전 세계를 느끼고 싶을 때는 남산과 4대문 안 시장들 또 한 곳 잠실을 추천한다.


하루에도 수십 대씩 정차하는 고속버스가 새로운 얼굴과 모습으로 작은 세계를 구성한다.


서울 잠실에서 지구촌을 느낄 수 있는 글로벌 감성 카페들을 모아봤다. 


1. 파리 감성 '피치 그레이'(매일 11:00 - 21:00 / 공휴일 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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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each_gray'


딸기 옆에 빨간색이 닮아있고 파란색 물감을 생크림에 섞어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곳.


팔레트에 예쁜 잔이 담겨 나오는 곳이 예술가들의 도시 파리를 연상시킨다.


모형이 아닌 진짜 수채화 물감이 담겨 있기에 '먹으멍 그리멍' 즐길 수 있다.


세상에 그림을 금손만 그리란 법 있나. 연중무휴가 기본이지만 가끔 사정이 생길 때는 인스타그램으로 공지하니 카페로 향하기 전에 확인을 권한다.


2. 교토 감성 '가배도'(매일 12: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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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bdcoffee'


시간이 아직 흐르지 않은 것 같은 옛 정취가 남아 있는 교토와 닮은 곳.


일본식 다기와 햇빛이 비치면 운치 있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나무 창살이 있다.


단정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박한 그릇이 모양은 투박하지만 풍부한 맛을 지닌 디저트를 담아낸다.


정제된 시간 속에 고요한 맛을 즐겨보자.


3. 런던 감성 '라라브레드'(매일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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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ala.bread'


유기농으로 만든 건강한 빵과 따뜻한 스프, 깔끔한 철제 접시에 담긴 소박한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


샌드위치 종주국 영국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샌드위치 레시피가 있다.


식빵을 사서 튜브 잼으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튜브 잼은 메뉴를 개발할 때 의견을 묻는 등 고객 의사를 적극 반영하려 해 단골 되고 싶은 곳이다.


4. 남프랑스 감성 '반 고흐 카페'(매일 10:00 - 22:00 / 금토요일 10: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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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vangoghcafekorea'


반 고흐의 작품들을 보며 그가 말년을 보낸 프랑스 소도시 아를을 떠올리게 하는 곳.


커피를 마시며 예술가의 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가끔 스타일링 클래스나 고흐작품 따라 그리기 등 소소한 행사가 열린다.


반 고흐 뮤지엄(Van Gogh Museum)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만들어져 고흐 작품의 작은 전시회 아트 월과 여러 가지 아트 상품을 판매해 고흐 덕후들의 성지가 되었다.


예술 감성을 흠뻑 젖고 싶을 때 찾아가 보자.


5. 서울 감성 '서울리즘'

(월요일 휴무 / 화~일요일 13:00 - 17:50 Cafe, 18:00 - 24:00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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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eoulism_gallerycafe'


세계 10위 경제 대국 메트로폴리탄 도시, 지구촌 감각으로 서울을 느낄 수 있는 곳.


야자수 나무가 있는 루프탑이 있고 가끔 매장에서 주얼리, 룩북 촬영과 함께 연주회가 열린다.


서울에만 사는 사람들에게는 마냥 촌스러워 보이고 미처 느끼지 못하는 감성이 있다.


전 세계에서 보는 서울은 케이 뷰티에 열광할 만큼 예쁜 사람들이 많고 세련된 취향을 가지고 있는 도시일지 모른다.


제주도에 새로 짓고 있다는 '지드래곤 카페' 클라스 (사진)제주신화월드에 생기는 지디 카페 전경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실물보다 '사진'이 더 예쁘다는 소리 듣는 사람 특징 6가지
입력 2018.12.14 11:54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몇 년 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수도 없이 봤던 친구의 얼굴.


그런데 친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누구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떨 때는 "완전 여신인데?!"라고 외칠 정도다.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예쁘기 때문. 분명히 눈, 코, 입 다 친구가 맞는데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가 과도하게 포토샵 처리를 한 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사진 속 모습이 더 예쁜지 모르겠다.


매번 실물보다 더 예쁜 사진으로 주변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모아봤다.


1. 사진 찍었을 때 예쁜 각도를 알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만 들면 고개를 갸웃갸웃하며 완벽한 촬영 각도를 찾아낸다.


어떤 이들은 자신은 왼쪽 얼굴이 더 예쁘다는 이유로 사진 찍을 때마다 한쪽에만 서곤 한다.


자신의 외모에서 가장 예쁜 모습을 놀라우리만큼 단번에 찾아내 카메라에 담는다.


2. 이목구비가 잘 어우러졌다



김태희처럼 뛰어나게 예쁜 것은 아니어도 이들은 대부분 이목구비가 잘 어우러진 편이다.


쌍꺼풀 없는 눈, 낮은 코 등 통상적인 미의 기준과 조금 다를지언정 매력이 흘러넘친다.


게다가 사진 찍을 때면 왠지 모를 아우라마저 뿜어져 나온다.


3. 카메라 어플이 매우 많다



이들의 스마트폰에는 카메라 어플 폴더가 따로 있을 정도로 어플이 매우 많다. 


저렇게 많이 다운로드해서 다 이용하긴 할까 싶지만, 이들은 매번 상황에 따라 다른 어플, 다른 필터를 활용한다.


또한 새로운 카메라 어플이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사용해보고 추천해주기도 한다.


4. 다양한 표정, 포즈를 구사한다



환한 미소부터 도도한 무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포즈 역시 어찌나 무궁무진한지 도저히 따라 할 수조차 없다.


이들은 어떠한 표정, 포즈도 어색하지 않게 소화해 인생샷을 건져내고야 만다.


5. 포토샵, 보정을 잘한다



그 무엇보다도 포토샵 실력이 수준급이다. 이 정도면 전공으로 삼았어도 잘 됐을 것 같다. 


약간의 포토샵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한다.


이들은 눈부터 코, 턱까지 살짝살짝 손보는 것만으로 완전히 새 사람을 탄생시키곤 한다.


6. 하루종일 사진을 찍는다



좋은 곳에 가면 무조건 자신의 사진을 찍는다. 눈 앞에 펼쳐진 풍경보다 자신의 모습을 더 사랑하는 타입(?).


어디든 상관없이 자신의 맘에 들 때까지 계속 찍는다.


이들 말로는 많이 찍어야 한두 장 건질 수 있다나 뭐라나. 잘 나온 사진을 올리려면 찍는 횟수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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