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야동 파일' 지우다 우연히 그의 전 여친 사진 발견한 여자 심리 (영상)
남친 '야동 파일' 지우다 우연히 그의 전 여친 사진 발견한 여자 심리 (영상)
2017.12.27 17:40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노트북을 켰다가 '직박구리' 파일을 찾은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카톡으로 지우겠다고 말했다.


한동안 카톡 답이 없던 남자친구는 '직박구리' 파일을 지우겠다는 여자의 카톡에 1초도 지나지 않아 칼같이 '안된다'고 답했다.


남자친구의 행동이 야속하기만 했던 여자는 홧김에 '직박구리' 파일을 지웠다가 우연히 전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남자친구의 사진을 보게 됐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사진을 본 여자는 남자친구가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만 같아 심란해지고 말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지난 24일 공개된 뷰티학개론 웹드라마 '너랑 하고 싶어'에서는 남자친구 집에서 전 여자친구 사진을 보고 심란에 빠진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친구 재훈(김건회) 자취방에서 아침을 맞이한 지수(장유빈)는 출근한 남자친구를 뒤로 한채 홀로 방콕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남자친구 자취방에 방콕하던 지수는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남자친구 재훈에게 카톡으로 알렸다.


회사일이 바쁜지 남자친구 재훈은 점점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그렇게 지수는 혼자 침대 위에 앉아 시간을 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한참동안 남자친구 재훈에게 카톡을 보내던 지수는 아무 말이 없는 남자친구가 괘씸해 남자친구 노트북에 있는 야동 파일을 지우기로 했다.


'직박구리' 파일을 찾은 지수는 남자친구 재훈에게 사진 찍어 카톡을 보냈고 자신의 소중한 파일을 지우겠다는 여자친구 통보에 재훈은 곧바로 칼답을 보냈다.


그렇게 지수는 남자친구의 '직박구리' 파일을 지우다가 우연히 노트북에 저장된 남자친구 재훈의 전 여자친구 사진을 발견하게 됐다.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사진에 마음이 심란해진 지수는 남자친구 재훈의 자취방 곳곳에 놓여져 있는 자신의 물건들을 훑어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오랜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지 6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6년의 시간보다 서로가 더 가까워진 것처럼 남자친구 자취방에는 어느새 지수의 물건이 많이 놓여져 있었다.


보통의 연인들과 달리 오랜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었던 지수는 남자친구 재훈이가 누구와 어떤 연애를 했는지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노트북 속에 저장된 남자친구 재훈의 전 여자친구 사진을 본 지수는 불안한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


그 시각 입사하고 싶던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남자친구 재훈은 업무량이 많아 잠시 쉬고 있던 도중 헤어진 전 여자친구 하린이가 건넨 커피를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알고보니 재훈이가 그토록 입사하고 싶어 힘들게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회사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 하린이가 일하고 있는 회사였다.


전 여자친구 하린이는 쉬엄 쉬엄하라면서 자리를 떴고 그런 하린이의 뒷모습을 재훈이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봐 전 여자친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오랜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재훈과 지수. 그리고 전 여자친구 하린이. 이들 세사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웹드라마 '너랑 하고 싶어'는 오랜 친구 사이인 스물 여섯살 동갑내기 주인공 재훈과 지수의 연애를 다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전 남친 앞에서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여자 (영상)전 남자친구 앞에서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줘야만 했던 알바생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사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여태 솔로라면 이젠 포기하세요"...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단 '11일' 남았다
입력 2018.12.14 11:3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오늘(14일)로 크리스마스 이브가 불과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도심에는 크리스마스 크리에서 빛나는 형형색색 불빛들로 가득하고, 캐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기 시작한다. 


다가온 연말 분위기처럼 길거리에 오가는 연인들 얼굴에도 미소가 한가득이다. 


이 틈에서 아직 '솔로'인 당신. 당신은 안타깝게도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크리스마스까지 '솔로'로 보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기죽지 말자. 본래 크리스마스는 '커플'을 위한 날이 아니다. 



우리나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밝힌 크리스마스의 정식 명칭은 '기독탄신일'이다. 


말 그대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기념일이다. 


그러니 올해도 솔로라고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 커플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솔로라는 이유로 혼자 우울해하지 말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좀 더 활동적이고 뜻깊은 일을 해보는 것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거나 홈파티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솔로인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를 만날 좋은 기회다. 


친구 만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혼자 드라이브를 하러 가거나 영화·뮤지컬 등 공연 관람을 즐기는 것도 알찬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이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가한다면 그 어느 커플들보다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