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드는 '데이트 명소' 별빛정원 우주
판타지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드는 '데이트 명소' 별빛정원 우주
2017.12.25 13:44

인사이트Instagram 's_jmm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형형색색 불빛들이 겨울밤 아래 펼쳐진 '별빛정원 우주'가 연인들 사이에서 핫한 데이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국도로공사는 경기도 이천시 덕평 휴게소에 테마파크 '별빛정원 우주'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별빛정원 우주는 약 4만 6,000㎡의 넓은 규모의 부지를 아름다운 조명들로 가득 채운 테마 파크다.


정원, 숲, 우주공간 등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플라워가든'은 조명 꽃이 가득한 꽃밭으로 바람이 불면 조명 꽃들이 별빛처럼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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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별빛정원 우주 공식 홈페이지


'반딧불이 숲'에서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이 실감 나는 반딧불이 체험을 할 수 있다.


'터널 갤럭시 101'은 국내에서 가장 긴 101m 길이를 자랑하는 조명 터널로 은하수 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터널 인터스텔라와 우주 놀이터, 로맨틱 가든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생샷을 건지기에 충분하다.


인사이트별빛정원 우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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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정원 우주의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다. 


테마파크 입장은 밤 10시까지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은 1만 2천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6천원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따뜻한 연말연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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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별빛정원 우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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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생샷 명소'로 유명했던 이월드 '별빛축제' 11월 18일 오픈연인들의 로맨틱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대구 이월드 '별빛축제'가 개최된다.


올겨울 연인과 '로맨틱한 밤' 약속하는 전국 빛 축제 4한겨울에 더욱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 '데이트의 꽃' 전국 빛 축제를 찾아봤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5시간 동안 '냉동 창고'에 갇혀 죽을 뻔한 여성이 극적으로 살 수 있었던 이유
입력 2018.12.14 18:46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냉동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이 냉동 창고에 들어갔다가 갇히고 말았다.


이 여직원은 목이 터져라 "살려달라" 외쳐 봤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


5시간쯤 지났을까. 여직원이 갇혀 있던 냉동창고의 문이 열렸고, 그곳엔 경비 아저씨가 서 있었다.


살려달라 애원해도 아무도 오지 않은 이곳에 경비 아저씨가 어떻게 알고 찾아온 것일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처럼 냉동 창고에 갇힌 여직원이 극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일화 하나가 공유되고 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인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재조명되고 있는 사연이다.


사연 속 여직원 A씨가 5시간 동안 갇혀있던 냉동창고에서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인사였다.


그동안 A씨는 출근하면서 누구에게나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퇴근할 때도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날도 어김없이 A씨는 경비 아저씨를 비롯해 그 밖의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출근했다. 


시간이 지나 퇴근 시간이 다가왔고, 경비 아저씨 역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경비 아저씨는 문득 A씨의 퇴근 인사를 받지 못한 것이 생각났다. 


매일같이 인사를 잊지 않았던 A씨였기에 경비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경비 아저씨는 공장 안 여기저기 찾아다니게 됐고, 냉동 창고에서 A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경비 아저씨는 A씨에게 "공장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해주니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을 받고 있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매일 매일 잊지 않고 건넨 인사 한번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만약 당신이 평소 주변에 인사하지 않았다면, 내일부터라도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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