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전 애인'한테 연락 올 확률 높다" (연구)
"크리스마스에 '전 애인'한테 연락 올 확률 높다" (연구)
2017.12.24 16:12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 세계인들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들떠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약속 하나 없이 집에서 혼자 수면잠옷 차림으로 TV 앞에 앉아있는 내 모습이 그저 처량하게만 느껴지는가.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커플들을 부러워하다 보면 자연스레 지난해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옛 애인이 생각 나곤 한다.


잘 살고 있는 건지, 애인은 생겼는지, 혹시 아직 나처럼 솔로는 아닐지 등 별생각을 다 하다 보면 어느새 추억에 젖어 애꿎은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게 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크리스마스에 전 연인에게 연락이 올 확률이 높은 이유"를 밝힌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영국인 총 40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1%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전 남친이나 여친에게 연락을 취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10명 중 1명'은 헤어진 전 연인에게 크리스마스를 핑계로 안부 인사를 가장한 썸톡을 보내고 있다는 말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실제 응답자의 4%는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 전 연인에게 연락이 온 적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연구진은 "크리스마스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날에는 혼자 있는 이들의 외로움이 극에 달한다"며 "사랑했던 연인과의 좋았던 추억을 떠올리다 감성에 젖어 연락을 취하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연락을 취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단지 '솔크'를 보내고 싶지 않아 찔러보거나 혹은 정말 이날을 핑계 삼아 다시 잘해볼 생각으로 연락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대한민국 구석구석


한편 연구진은 설문자 4054명에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새로운 관계를 맺고 싶어지는가'를 물은 응답 결과도 공개했다.


그 결과 여성은 51%가, 남성은 무려 71%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연구를 이끈 심리학 박사 린다 파파도푸로스(Linda Papadopoulos)는 "여성들은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놀며 외로움을 달래는 반면 남성들은 집에 홀로 남는 경우가 많아 외로움을 더 많이 느낀다"며 "따라서 기념일에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진다"고 주장했다.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하고 싶을 때 생각해봐야 할 것 5가지전 연인에게 순간의 외롭고 그리운 감정으로 연락하지 않기 위한 팁을 정리해봤다.


크리스마스 홀로 보낼 당신을 위한 역대급 TV 특선영화 라인업이번 크리스마스도 홀로 보내게 됐다면 당신을 위해 준비된 TV 특선영화에 주목하자.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방탄소년단' 무대 보며 감탄하는 트와이스 나연의 '현실 반응'
입력 2018.12.14 15:58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방탄소년단의 환상적인 무대를 보고 놀라 현실 리액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팬스초이스 인 재팬'이 열렸다.


이날 수많은 가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이제는 세계적인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동료 가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가운데 방탄소년단 'FAKE LOVE' 무대를 지켜보던 나연의 현실 리액션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엠넷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집중하고 있다.


공연 중간에 신비로운 멜로디가 흘러나왔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좀비를 연상하게 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무대 위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나연은 입을 쩍 벌리고 깜짝 놀란 리액션을 보였다.


옆에 있는 정연 또한 눈을 크게 뜨고 방탄소년단 무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나연은 가사를 함께 읊으며 노래까지 따라불러 미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매 무대마다 서로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가수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함과 함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말 시상식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아이돌의 흐뭇한 모습을 또다시 볼 수 있을지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AMA'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마지막 파이널 공연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MAMA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에 이어 2018년 신설된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까지 총 4개의 대상이 수여된다.


앞서 진행된 12일 일본 MAMA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가운데 현재 3개의 대상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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