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엠'으로 사명 변경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엠'으로 사명 변경
2017.12.21 18:5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Blog 'kakaocorp'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 핵심 계열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카카오엠'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20일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사회를 통해 사명을 '카카오엠'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엠'은 카카오 브랜드에 합류하고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독립부분인 'Music·Melon·Media'를 모두 포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기본 음악 산업 본질을 지키면서 종합 미디어 브랜드로의 확장까지 고려해 사명을 변경했다.


인사이트Facebook 'MelonDJ'


사명 변경과 함께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압도적 플랫폼을 가진 1위 기업으로서 새로운 장르 개척과 취향 진화를 주도한다는 목표도 새롭게 설정했다.


또한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의 모든 것을 만들고'(Music),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연결하여'(Melon), '종합콘텐츠기업으로서 퍼뜨리고 확장한다'(Media)는 것을 큰 방향으로 잡았다.


공식 사명 변경은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박성훈 대표는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 패밀리가 된 2년 동안 K-Culture를 대표하는 종합콘텐츠기업으로 거듭났으며 앞으로 국내·외 이용자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영역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카톡에 인수된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롭게 카카오의 식구가 된 스타들의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다.


"제2의 아이유 찾는다"…로엔, 전국 규모 초대형 오디션 개최음악 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전국 규모의 초대형 오디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노래만 하면 '도라에몽-퉁퉁이' 목소리 되는 래퍼 피오의 'Toy' 무대
입력 2018.12.10 11:5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tvN '신서유기 6', tvN '남자친구' 등에 출연해 예능과 드라마 계를 모두 휩쓴 피오.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래퍼인 피오는 랩 실력은 물론 예능감과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고 있다.


피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오의 숨겨진 가창력을 볼 수 있는 영상이 재조명됐다.


화제의 영상은 지난 2016년 4월 20일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블락비가 'Toy'라는 곡으로 1위의 영광을 안게 된 순간이 담긴 것이다.



이날 블락비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를 펼쳤고 후렴 부인 유권의 파트에서 갑자기 피오가 나타났다.


피오는 거친 목소리로 "난 너에게 더 이상 바랄게 없어. 나로 인해 지워지는 널 본다면~"이라는 부분을 열창했다.


그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유권의 고음 부분도 박력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래퍼의 숨겨진 노래 실력을 듣게 된 한 누리꾼은 "약간 퉁퉁이 창법..."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많은 이들은 폭풍 공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바랄게 겁나 많아 보이는데", "엄청난 박력의 장난감이다", "피오 버전이 더 애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속 등장하는 캐릭터 퉁퉁이를 연상케하는 피오의 'Toy' 노래를 함께 감상해보자.



※ 관련 영상은 2분 2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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