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부산 바다 한눈에 볼 수 있는 '3만 2천원'짜리 가성비甲 호텔
누워서 부산 바다 한눈에 볼 수 있는 '3만 2천원'짜리 가성비甲 호텔
2017.12.18 18:12

인사이트사진 제공 = Hotel 1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침대에 누우면 부산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 '가성비 甲' 호텔이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최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부산 캡슐 호텔'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 속 호텔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에 있는 'Hotel 1'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Hotel 1


좁은 데다 창문이 없는 경우가 많은 일반적인 캡슐 호텔과는 다르게 이 호텔에서는 탁 트인 부산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인테리어를 대리석으로 장식해 5성급 호텔 못지않은 고급스러움까지 뽐낸다고 한다.


가격은 오션 뷰가 3만 2천원부터 시작해 일반 모텔보다도 저렴한 편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Hotel 1


특히 객실 내 비치된 잠옷과 수건, 슬리퍼의 경우 필요하다면 투숙객이 가져가도 된다.


다만 캡슐 호텔인 만큼 욕실과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부산의 겨울 대표 축제인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개막한 바 있다.


인사이트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 부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년 1월 7일까지 37일간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 구간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낼 겸 이번 주말 부산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썸남과 가기 좋다♥"···어제(2일) 부산에 세워진 '로맨틱 대형 트리'부산의 겨울 대표 축제인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2일 오후 중구 광복로에서 개막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제니가 '연애' 얘기할때마다 사장님 양현석이 보내는 '살벌한 문자'
입력 2018.12.15 10:1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블랙핑크 제니가 예능 방송 하는 내내 출연하지도 않은 사장님 양현석의 눈치를 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남자 연예인과 관련된 질문에 '현실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팀을 정하기 위해 멤버들에게 "평소에 마음에 품고 있던 연예인이 있다는 질문에 예, 아니오로 답해달라"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말한 가운데, 양세형은 아무 답도 하지 않은 제니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를 시작했다.


양세형은 "제니는 나와 함께 팀을 하고 싶어 무조건 옆에 따라 앉기로 했다"며 "그런데 연예인 얘기가 나오자마자 그냥 가만히 서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제니에게 "왜 안 따라갔어요?"라고 물어보자, 제니는 민망한 표정과 함께 "후폭풍이 두려워 말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후에도 "연예인과 소개팅을 해본 적 있다"는 질문에 결국 제니는 폭발하고 말았다. 


제니는 "이게 뭐야, 저 그냥 여기 서있을게요"라며 "이런 얘기하면 사장님한테 문자 와요. 모니터 하신단 말이에요"라며 극구 사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이 "그럼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하면 뭐라고 메시지가 오냐"고 묻자, 제니는 "죽는다"라는 짧은 답변으로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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