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택시를 잡으면 이 여성을 만날 수 있다 (영상)
지금 일본에서 택시를 잡으면 이 여성을 만날 수 있다 (영상)
2017.11.15 17:34

인사이트Instagram 'ikutakana'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교통체증에 걸리더라도 같이 있다면 화가 나지 않을 것 같은 미모의 택시 운전기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어블로그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택시 운전대를 잡게 된 이쿠타 카나(Ikuta Kana)의 사연을 소개했다.


91년생인 그녀는 일본 릿쿄 대학(Rikkyo University)을 졸업 후 미나 매거진(Mina Magazine)에서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단숨에 인기를 얻은 그녀는 일본 유명 잡지인 보이스(VOICE)나 엘로(ELO)로 영향력을 넓혀 나갔다.


인사이트Instagram 'ikutakana'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그녀는 부업으로 택시 기사를 시작했다.


잘 나가는 모델인 이쿠타가 택시 운전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아즈카 드림 택시 프로젝트(Asuka Traffic Dream Project) 때문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택시 운전사로 돈을 벌어 자신의 꿈을 이뤄내는 프로젝트이다.


인사이트wereblog


합격률이 20%밖에 안 된다는 일본 운전면허 시험을 한 번에 통과한 그녀는 일주일에 3일 정도 도쿄의 시부야(Shibuya)와 에비스(Ebisu) 지역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꿈은 바로 배우가 되는 것이다.


팬들은 그녀의 꿈을 응원하면서 그녀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보고 싶다는 소망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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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男人幫'


대학 축제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모델'된 여성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에서 모델 포스를 뽐낸 덕분에 실제 모델로 데뷔한 여성이 있다.


김보영 기자 boyoung@insight.co.kr

개 싫어하는 아내가 보낸 '사진'에 기겁해 집으로 달려온 남성이 '목격'한 장면
입력 2018.12.15 15:39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고대하던 점심시간, 아내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던 남성은 소스라치게 놀라 어딘가로 급히 달려갔다.


머릿속이 온갖 끔찍한 상상들로 가득하던 그때, 마침내 집 문앞에 선 남성은 떨리는 손으로 문고리를 붙잡았다.


"제발... 제발.... 제발 아닐 거야..."


마음 속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며 살며시 문을 연 남성은 아내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던 아내에게서 소름끼치는 문자를 받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익명의 한 남성은 어릴 때부터 늘 강아지를 키우며 사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남성의 꿈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결혼 후 아내에게 강아지를 키우자고 몇번을 권유했지만, 집이 더러워져 싫다는 이유로 늘 퇴짜를 맞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남성에게 흔치 않은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친구네 가족이 본인들 반려견이 낳은 아기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해준 것.



아기 강아지를 품에 안은 순간 남성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함을 느꼈다. 아내 또한 눈치를 주긴 했지만 막상 너무 기뻐하는 모습에 특별히 뭐라하지 않는 듯 했다.


다음날 남성은 들뜬 마음을 안고 평소처럼 출근했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 아내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충격적인 사진에 할말을 잃고 말았다.


아내가 보내준 사진 속에는 가스레인지 위에 냄비 하나가 올려져 있었는데, 그 안에는 물과 함께 아기 강아지가 담겨져 있었다.


머릿속이 새하얘진 남성은 곧장 집으로 달려왔고,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냄비에 들어있던 아기 강아지가 너무나 깔끔해진 모습으로 자신을 향해 꼬리를 흔들고 있었던 것.


당황한 남성을 보며 아내는 아무렇지 않게 "방금 목욕시켰어"라며 해맑게 웃었다.


순간 남성은 아내에게 당했다(?)는 생각과 함께 온몸에 긴장이 싹 풀리며 헛웃음을 짓고 말았다.


사연에 따르면 남성은 아내가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사진을 오해했으며, 사실을 말했다가 아내에게 된통 혼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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