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4 지진에도 끄떡없는 '천년고도' 경주 첨성대
규모 5.4 지진에도 끄떡없는 '천년고도' 경주 첨성대
2017.11.15 15:48

인사이트경주 지진 당시 첨성대 / YTN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경상북도 포항시 인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첨성대는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후 2시 29분경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3분 후인 2시 32분에도 인근 지점에서 규모 3.6의 여진이 나타났다.


국내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7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이로 인해 포항과 경주 등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 피해가 지속해서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진 발생 후 각종 SNS 등에는 무너진 건물과 철근이 훤히 드러난 건물 등의 사진이 올라와 지진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하지만 무려 1,400년을 버틴 첨성대는 이번 지진에도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첨성대가 이처럼 지진에 강한 것은 특별한 내진설계가 적용됐기 때문.


인사이트연합뉴스


첨성대는 바닥을 1.5m 이상 파고 그 안에 모래와 자갈을 다져 넣어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로 설계돼 땅의 큰 진동에도 지하의 흡수층 덕에 무너짐 없이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진 직후 "첨성대, 석굴암, 분황사 등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유물에 별다른 이상은 없지만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 경북 포항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 발생경상북도 포항시 인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키스신 끝난 후 조보아가 부끄러워하자 머리 쓰다듬어준 '연하남' 유승호
입력 2018.12.18 12:38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키스신이 끝난 후 조보아의 머리를 다정하게 어루만졌다.


지난 17일 SBS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키스신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보아는 극중 '전교 꼴등' 유승호가 열심히 공부해 점수를 올리자 부상으로 깜짝 뽀뽀를 선물했다.


설렘 가득한 키스신에 유승호는 현실 웃음을 지어 보이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번에 OK 사인이 떨어졌고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마주했다.


키스신이 막 끝난 뒤여서일까. 두 사람은 쑥스러운 듯 웃어보이며 꽁냥대기 시작했다.


유승호는 조보아의 머리를 다정다감하게 만져주며 분위기가 어색해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조보아도 해맑게 웃으며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장면을 선사했다.


이처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설렘 가득한 유승호와 조보아의 키스신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 관련 영상은 2분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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