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5.4 규모' 강진에 수업 중 급히 대피한 한동대학교 학생들
'포항 5.4 규모' 강진에 수업 중 급히 대피한 한동대학교 학생들
2017.11.15 15:34

인사이트FaceBook '박주로'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15일 포항에서 5.4의 지진의 규모가 발생한 가운데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급히 대피했다.


15일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동대 학생들이 지진 발생으로 야외 운동장으로 대피한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스팔트 도로가 갈라지거나, 외벽 일부가 떨어지고, 벽돌 일부가 무너져 있다.


인사이트FaceBook '박주로'


공개된 피해 사진은 이번 지진 충격이 상당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300명이 듣는 사회 혁신 강연이 있었는데, PT 순간 지진이 났다"며 "모두 대피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오후 2시 29분경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3분 후인 2시 32분에도 인근 지점에서 규모 3.6의 여진이 발생했다.


국내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7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인사이트FaceBook '디스이즈대구'


인사이트FaceBook '박주로'


<속보> 경북 포항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 발생경상북도 포항시 인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수능날 '지진' 발생해도 감독관 지시 없으면 시험봐야 한다"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지진이 느껴진다면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실물보다 '사진'이 더 예쁘다는 소리 듣는 사람 특징 6가지
입력 2018.12.14 11:54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몇 년 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수도 없이 봤던 친구의 얼굴.


그런데 친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누구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떨 때는 "완전 여신인데?!"라고 외칠 정도다.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예쁘기 때문. 분명히 눈, 코, 입 다 친구가 맞는데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가 과도하게 포토샵 처리를 한 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사진 속 모습이 더 예쁜지 모르겠다.


매번 실물보다 더 예쁜 사진으로 주변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모아봤다.


1. 사진 찍었을 때 예쁜 각도를 알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만 들면 고개를 갸웃갸웃하며 완벽한 촬영 각도를 찾아낸다.


어떤 이들은 자신은 왼쪽 얼굴이 더 예쁘다는 이유로 사진 찍을 때마다 한쪽에만 서곤 한다.


자신의 외모에서 가장 예쁜 모습을 놀라우리만큼 단번에 찾아내 카메라에 담는다.


2. 이목구비가 잘 어우러졌다



김태희처럼 뛰어나게 예쁜 것은 아니어도 이들은 대부분 이목구비가 잘 어우러진 편이다.


쌍꺼풀 없는 눈, 낮은 코 등 통상적인 미의 기준과 조금 다를지언정 매력이 흘러넘친다.


게다가 사진 찍을 때면 왠지 모를 아우라마저 뿜어져 나온다.


3. 카메라 어플이 매우 많다



이들의 스마트폰에는 카메라 어플 폴더가 따로 있을 정도로 어플이 매우 많다. 


저렇게 많이 다운로드해서 다 이용하긴 할까 싶지만, 이들은 매번 상황에 따라 다른 어플, 다른 필터를 활용한다.


또한 새로운 카메라 어플이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사용해보고 추천해주기도 한다.


4. 다양한 표정, 포즈를 구사한다



환한 미소부터 도도한 무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포즈 역시 어찌나 무궁무진한지 도저히 따라 할 수조차 없다.


이들은 어떠한 표정, 포즈도 어색하지 않게 소화해 인생샷을 건져내고야 만다.


5. 포토샵, 보정을 잘한다



그 무엇보다도 포토샵 실력이 수준급이다. 이 정도면 전공으로 삼았어도 잘 됐을 것 같다. 


약간의 포토샵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한다.


이들은 눈부터 코, 턱까지 살짝살짝 손보는 것만으로 완전히 새 사람을 탄생시키곤 한다.


6. 하루종일 사진을 찍는다



좋은 곳에 가면 무조건 자신의 사진을 찍는다. 눈 앞에 펼쳐진 풍경보다 자신의 모습을 더 사랑하는 타입(?).


어디든 상관없이 자신의 맘에 들 때까지 계속 찍는다.


이들 말로는 많이 찍어야 한두 장 건질 수 있다나 뭐라나. 잘 나온 사진을 올리려면 찍는 횟수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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