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 '5.5 규모 지진' 발생한 후 난리난 '지진희 갤러리' 실시간 상황
경북 포항에 '5.5 규모 지진' 발생한 후 난리난 '지진희 갤러리' 실시간 상황
2017.11.15 15:04

인사이트

Instagram 'actor_jijinhee'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5의 지진으로 때아닌 배우 '지진희' 갤러리가 난리가 났다.


15일 오후 2시 29분경 포항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동을 느낀 사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 '지금 건물에 있는데 땅이 흔들렸다", "해운대인데 지진을 느꼈다"며 실시간으로 후기를 남겼다.


이런 불안한 사태에 디시인사이드 '지진희 갤러리' 역시 엄청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디시인사이드 '지진희 갤러리' 캡처


누리꾼들은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30분경부터 '지진희 갤러리'에 지진을 느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지진과 발음이 비슷한 배우 지진희의 갤러리에는 "(지진이 와서) 춤추다 넘어졌다", "재난문자 받자마자 진동이 느껴졌다", "배우 지진희 님 도와주세요" 등 언어 유희성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진희 인스타그램에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 및 경주에서는 침대가 들썩일 정도의 진동이 일었고 일부 건물이 붕괴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강진 이후 여진 등 안전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디시인사이드 '지진희 갤러리' 캡처


인사이트Instagram 'actor_jijinhee'


지진나서 난리난 '지진희 갤러리' 현재 상황배우 지진희 갤러리가 "지진희가 일어났다"라는 언어 유희성 글들로 온통 도배되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해체 고민했다"··· 수상소감 후 막내 정국 품에 안겨 눈물 쏟아낸 방탄 뷔
입력 2018.12.15 11:44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대상 수상소감 이후 막내 정국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아내 먹먹함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홍콩에서 개최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2018 MAMA')에 참여해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진행된 '2018 MAMA'에서 3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인기와 영향력을 과시한 방탄소년단은 가슴을 울리는 수상소감으로 또 한 번 팬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수상소감 도중 "올 초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해체를 할까 말까도 고민했다"라고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마음을 다시 다잡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아미'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진의 허심탄회한 수상소감을 들은 뷔는 결국 무대 위에서 꾹 참아내던 눈물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만들었다.


올해 초 힘들었던 때가 생각났는지 울음을 그치지 못하던 뷔는 결국 막내 정국의 품에 안겨 서러움을 쏟아냈다.


정국 역시 그런 뷔를 감싸 안으며 애써 눈물을 꾹 참아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눈물을 흘리는 두 사람의 우애 깊은 모습에 많은 팬들은 먹먹한 감정을 느꼈다.


뷔와 정국의 돈독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간다", "이제 진짜 꽃길만 걷자", "동생한테 안겨우는 뷔도, 형 달래는 정국도. 가슴이 찡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상식을 마친 후 뷔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아미와 함께한 순간. 그 모든 것이 제가 가진 행복이에요. 늘 고맙고 최고의 날이 된 거 같아 너무 좋아요. 보라 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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