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가 됐다"···'키 150cm' 대가 입어본 '핫한 롱패딩' 눈물 후기
"텔레토비가 됐다"···'키 150cm' 대가 입어본 '핫한 롱패딩' 눈물 후기
2017.11.15 16:07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텔레토비가 됐습니다.."


아담한 키를 자랑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키만 한 롱패딩을 입은 후기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키 150cm대의 아담한 키를 자랑하는 여성들이 쓴 '롱패딩 후기'가 화제다.


사진 속에서 여성들은 모두 자신의 키와 비슷한 크기를 자랑하는 롱패딩을 입고 있다.


롱패딩은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며 발목까지 덮는 등 여성들의 몸 전체를 휘감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예서'


아담한 키에 비해 다소 커 보이는 롱패딩을 입은 여성들은 롱패딩을 입은 것이 아닌 롱패딩에 입혀진 것 같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여성들은 사진과 함께 "키가 작은 사람들을 위한 패딩이 나왔으면 좋겠다", "유행이라길래 패셔너블해 보이려고 샀는데, 텔레토비 됐다" 등의 작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아담한 체구를 자랑해 패딩 속에 파묻힌 느낌을 주는 여성들의 귀여운 모습은 절로 미소가 나오게 한다.


키가 작은 여성들의 리얼한 패딩 후기를 본 누리꾼들은 "발목 시리지 않아서 좋겠다",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Naver blog 'jklp1003'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가성비 최고"…온라인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평창 롱패딩'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된 '평창 패딩'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혼자지만 괜찮아"…겨울에 입기 좋은 뉴발란스 신상 롱패딩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출시한 심플하고 예쁜 롱패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한글로 "셔츠 좀 주세요" 플래카드 만든 외국 꼬마 팬 기억했다가 유니폼 선물해준 손흥민
입력 2018.12.09 10:49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환상적인 슈팅으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이 꼬마 팬을 위한 특급 팬 서비스까지 선보였다.


9일(한국 시간) 토트넘 핫스퍼는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레스터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고전하던 토트넘을 구해낸 것은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그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공을 받아 안으로 치고 들어오다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손흥민의 왼발을 떠난 공은 빨랫줄처럼 날아가 레스터 시티의 그물을 흔들었다.


그의 발끝은 후반 13분 다시 한번 빛났다. '택배 크로스'로 델레 알리의 골을 도우며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한 것이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옷을 벗어들고 관중석으로 다가갔다.


이어 한 꼬마 팬에게 자신의 유니폼과 함께 포옹을 전한 뒤 돌아섰다.



꼬마 팬의 손에는 'SON'이라는 글자와 함께 한국어로 "셔츠 좀 갖다 주세요"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치열한 경기 중에도 자신을 응원하는 팬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실력뿐 아니라 팬 서비스까지 뛰어난 그의 모습에 축구 팬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골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탄 손흥민은 오는 12일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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