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자친구 두고 다른 여성과 성관계 가진 호날두
임신한 여자친구 두고 다른 여성과 성관계 가진 호날두
2017.11.15 10:52

인사이트Instagram 'christiano'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아내 없이 이미 네 명의 아이를 얻은 호날두가 또다시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한 여성의 주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 출신 모델 나타샤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통해 자신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호날두에게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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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타샤는 술에 취해 있었고, 답장이 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 날 오전 6시경 호날두에게 "너의 엉덩이를 보고 싶다"는 내용의 답장이 왔다.


이후 두 사람은 지속해서 메시지를 주고받다 지난 3월 호날두가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나타샤를 초대하며 만남을 가졌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그리고 이들은 이날 결국 하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탸사는 만남 후 호날두에게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고, 호날두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일은 비밀로 해달라"고 답장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얼마 후 나타샤를 차단했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나타샤는 인터뷰에서 "성관계를 하던 중 그가 '이런 짓 하는 건 네가 처음'이라고 했다"면서 "생각해보니 그는 나를 성관계에 이용했을 뿐"이라고 폭로했다.


인사이트dailymail


그러면서 "호날두가 여자친구인 조지나에게 더 신경 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딸 알라나 마티나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게리스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호날두는 "둘 다 건강하다"면서 "우리는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호날두, 네 아이 아빠됐다…대리모 없이 낳은 첫 아이 출산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아이의 아빠가 된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목요일인 내일(13일), 역대급 한파와 함께 아침부터 '눈' 쏟아진다
입력 2018.12.12 19:1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목요일인 내일(13일) 한파와 함께 아침부터 눈이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은 오는 13일 새벽에 서울·경기도에서 눈이 시작돼 오전에는 그밖에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중부와 호남 동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으로 오후까지 눈이 오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강원 산간과 충북 북부에는 최고 5cm 그 밖의 지역에서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



기압골은 이날 새벽 오전에 경기 서해안을 지난 뒤 충북과 강원도를 거쳐 오후에 동해 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도는 오전에,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눈이 그치겠으나, 전라 동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도 오후 한때 눈이 내릴 전망이다.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영월 영하 9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등 전국이 2도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는 14일에는 아침 기온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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