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독설' 셰프 고든 램지, 한국 예능 '냉부해' 출연 확정
세계적인 '독설' 셰프 고든 램지, 한국 예능 '냉부해' 출연 확정
2017.11.15 10:48

인사이트Instagram 'gordongram'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세계적인 명성의 셰프 고든 램지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5일 뉴스1은 오는 18일 진행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녹화에 고든 램지가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고든 램지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최정상급 스타 셰프로 미슐랭 가이드 별을 16개 보유하고 있는 레스토랑 운영자이기도 하다.


인사이트Youtube '자막깎는 OnAir'


그는 영국 방송 '헬's 키친' '마스터 셰프' 등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허를 찌르는 독설로 인기를 얻었다.


고든 램지는 최근 한국 맥주 '카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광고를 찍었으며, 이번 한국 방문은 역시 해당 브랜드 행사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Youtube '자막깎는 OnAir'


'냉장고를 부탁해' 이창우 PD는 "이미 한 분야에서 최고인 분들이 15분 요리 대결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고든 램지 셰프가 ‘냉부해’의 포맷에 관심을 가지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야구 선수 오승환과 홍성흔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영국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보기 힘든 고든 램지의 15분 요리 대결에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Youtube '자막깎는 OnAir'


한편 지난 9월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한국 맥주 '카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당시 광고에서는 평소 독설가로 소문난 고든 램지가 "훌륭한 맥주다" "엄청 신선하다"며 맥주 맛을 극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고든 램지가 자본주의에 굴복한 것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카스 모델' 고든 램지, 오는 11월 17일 한국 온다우리나라 맥주 '카스' 광고 모델인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한국에 찾아온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색깔별로 싹 다 사고 싶은 95만원짜리 '실물깡패'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입력 2018.12.14 18:43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니커즈,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작년부터 크게 유행했던 스피드러너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여러 색상의 스피드러너(스피드트레이너)의 사진들이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내놓은 '스피드러너'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모양이 인상적인 스니커즈다.




특히 양말과 비슷한 생김새로 '삭스슈즈(sock shoes)'라는 명칭까지 만들어내며 작년부터 명품 신발 유행을 선도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GD가 신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밖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코디에도 자주 등장하면서 패피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곤 했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따라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스피드러너가 출시되기도 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흰검' 색상부터 화려한 포인트 색상인 '레드', '블루'까지 출시돼 신발매니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컬러풀한 색감까지 더해지자, 스피드러너는 또다시 많은 이들의 '워너비 슈즈'로 등극했다.


누리꾼들 역시 "깔별로 소장하고 싶다", "누가 나 한 켤레만 사줬으면", "블루 너무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스피드러너의 정가는 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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