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공개한 故 김주혁 탑승 차량 블랙박스 (영상)
경찰이 공개한 故 김주혁 탑승 차량 블랙박스 (영상)
2017.11.14 22:05

인사이트사진공동취재단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배우 故 김주혁이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14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숨진 김주혁의 차량에서 발견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김주혁의 차량은 천천히 달리다가 갑자기 길 한가운데에 멈춰선다.


인사이트KBS2 '1박 2일'


그러더니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하기 시작한다. 이후 인도를 지난 차량이 아파트 정문으로 향했고 차가 뒤집히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해당 블랙박스 영상은 경찰이 지난 2일 벤츠 SUV 'G바겐' 차량을 국과수로 옮기던 중 발견했으며, 음성은 담겨 있지 않다.


이날 국립과학수사원은 김주혁의 사망 원인은 머리 손상이라며 1차 발표 때와 같은 소견을 밝혔다.


부검 결과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한 상태가 아니었으며, 심근경색이나 심장전도계 이상 등 심장과 관련된 증상도 확인할 수 없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국립과학수사원은 "사망 당시 상황을 볼 때 부검으로 밝히기 어려운 급격한 심장 또는 뇌 기능 이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김주혁을 사망에 이르게 한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故 김주혁은 지난 2일 장례식을 마치고 발인이 진행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연합뉴스 Yonhapnews'


국과수 "故 김주혁 부검 결과 사고 때 음주·약물 안해…사인은 머리 손상"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고(故) 김주혁씨가 사고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먹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색깔별로 싹 다 사고 싶은 95만원짜리 '실물깡패'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입력 2018.12.14 18:43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니커즈,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작년부터 크게 유행했던 스피드러너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여러 색상의 스피드러너(스피드트레이너)의 사진들이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내놓은 '스피드러너'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모양이 인상적인 스니커즈다.




특히 양말과 비슷한 생김새로 '삭스슈즈(sock shoes)'라는 명칭까지 만들어내며 작년부터 명품 신발 유행을 선도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GD가 신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밖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코디에도 자주 등장하면서 패피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곤 했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따라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스피드러너가 출시되기도 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흰검' 색상부터 화려한 포인트 색상인 '레드', '블루'까지 출시돼 신발매니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컬러풀한 색감까지 더해지자, 스피드러너는 또다시 많은 이들의 '워너비 슈즈'로 등극했다.


누리꾼들 역시 "깔별로 소장하고 싶다", "누가 나 한 켤레만 사줬으면", "블루 너무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스피드러너의 정가는 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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