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새알바생 채용 소식에 다시 보고 싶은 '알바구'의 7가지 매력
'윤식당2' 새알바생 채용 소식에 다시 보고 싶은 '알바구'의 7가지 매력
2017.11.14 20:26

인사이트tvN '윤식당'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윤식당'이 새로운 알바생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 새로운 알바생은 배우 박서준이다.


시즌1에서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던 82세 알바생 신구는 해외 연극 일정으로 아쉽게도 이번엔 함께 하지 못했다.


누구보다 뜨거운 활약을 보였던 알바생이었기에 그의 부재는 팬들에게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지난 시즌 그가 보여준 매력은 보고 또 봐도 언제나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게 한다.


1. 요염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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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


손님이 끊긴 윤식당을 위해 식구들이 나섰다. 이서진은 다양한 음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정유미는 행인들을 향해 다정한 인사를 건넨다.


그때 신구 알바생도 치명적인 미소를 날리며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컴 온 인 플리즈'를 외치며 요염한 자세를 짓던 신구는 앞치마가 내려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2. 자랑하고 싶은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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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


물 판매에 성공한 '알바구'는 식구들에게 이 사실을 자랑하고 싶어 주방 문 앞을 서성인다.


이를 발견한 '사장' 윤여정은 "구경만 하시면 안 돼요. 그러면 해고예요"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신구는 "하나 팔았다니까"라며 자랑스럽게 미소지었다. 윤여정은 놀라며 무엇을 팔았냐고 물었고, 신구는 "물"이라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었다.


무려 천 원이나 더 받고 판매에 성공한 신구는 두 손에 돈을 꼭 쥐며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3. "wi스키?" 와이파이 모르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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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


커플 손님에게 주문을 받던 신구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한 남성은 신구에게 "와이파이가 되냐"고 질문했고, 신구는 "wi스키?"라며 귀여운 답변을 던져 커플을 웃음 짓게 했다.


잠시 후 손님은 이서진에게 와이파이 여부를 물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신구는 이서진에게 "뭐야? 와이파이? 난 잘 몰라"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4. 솔선수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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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


사장님보다 나이 많은 82세 알바생 신구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다.


식당을 청소하고 손님들 주문을 받는 등 웨이터로 식당에 취직한 그는 하루종일 홀에 서서 손님들을 맞았다.


앉아서 쉬라는 식구들의 요청에도 극구 사양하던 알바생은 무더위에 셔츠가 흠뻑 젖을 때까지 일을 쉬지 않았다.


5. 감정 변화 심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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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


어느 날 신구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무관심에 뿔이나 심각한 감정변화를 드러냈다.


그는 신나는 음악에 리듬을 타며 즐겁게 식당문을 오픈했지만, 사람들은 윤식당에 눈길 한번 주지 않았고 결국 그는 슬픔-분노-환희 등 격한 감정 변화를 표출했다.


6. 사장님 눈치보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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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


윤식당에서도 서열은 존재했다. 유난히 손님이 없던 어느 날 식당 안으로 들어가던 신구는 깜짝 놀라 뒤돌아선다.


사장님이랑 눈이 마주친 알바생은 식당 밖으로 나가 황급히 손님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7. 손님 애정행각에 깜짝 놀란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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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


윤식당을 찾아온 한 커플은 아침부터 사랑이 넘쳤다.


손을 마주 잡고 '사랑해'라며 속삭이던 커플은 진한 입맞춤도 이어가며 애정어린 눈빛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신구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 지 몰라 두리번거렸고 결국 고개를 휙 돌려버렸다.


'윤식당' 시즌2로 돌아온다…내년 1월 첫방송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윤식당' 이 두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녹덕'이라면 꼭 가봐야 할 달콤쌉쌀 '6단계' 녹차 아이스크림 전문점
입력 2018.12.17 14:40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녹차덕후들이 '도장 깨기'를 하러 가야 할 곳이 생겼다.


최근 각종 SNS상에서는 수제 녹차 디저트 카페 한 곳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해당 카페는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 유기농 녹차로 젤라또와 케이크 등 각종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한다고 알려졌다.


이곳이 떠오른 이유는 총 6단계로 구성된 녹차 아이스크림 덕분.


우유 맛이 강해 부드럽고 은은한 1단계부터 쌉싸름함의 정점을 찍은 6단계까지, 카페를 찾은 손님은 직접 단계를 골라 녹차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단계별로 붙은 이름도 독특하다. 1단계는 심쿵, 2단계 아이스크림은 썸, 3단계는 호감, 4단계는 설렘, 5단계는 열정, 마지막 6단계는 프러포즈다.


연인 간 깊어지는 관계의 과정을 나열한 것처럼, 단계별로 갈수록 깊고 진한 녹차의 향이 더욱 풍부해진다고.


마지막 단계인 프러포즈의 경우 녹차 맛이 굉장히 강해 녹차를 즐기는 이들도 용기를 내 도전할 정도라고 하며 호감 맛과 설렘 맛이 가장 인기가 많다.


덕후들 사이에서 하나의 성지로 떠오른 이 녹차 전문 카페.


6가지 맛을 다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으니 진정한 녹차 덕후들은 참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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