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푸드빌 주스솔루션, '색다른 건강 라떼' 3종 출시
CJ 푸드빌 주스솔루션, '색다른 건강 라떼' 3종 출시
2017.11.14 15:45

인사이트주스솔루션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에너제틱 주스바 주스솔루션이 가을·겨울시즌 메뉴로 '색다른 건강 라떼'를 선보인다.


14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에너제틱 주스바 주스솔루션은 '색다른 건강 라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색다른 건강 라떼' 3종은 가을과 겨울에 영양소가 최고에 이르는 뿌리채소인 비트와 강황, 생강에 식물성 귀리 우유를 넣었다.


먼저 화사한 핑크 색상이 시선을 모으는 '핑크 라떼'는 칼륨과 철,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한 붉은색 뿌리 채소인 비트 착즙액을 라떼에 접목한 메뉴다.


또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진저론이 함유된 생강을 사용한 '진저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담근 수제 생강청에 사과 착즙액을 더해 만들어 알싸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노란 황금빛 색상이 이색적인 '골든 라떼'는 밭에서 나는 황금으로 불리는 쌉싸름한 강황(가루)을 주재료로 했으며, 향긋한 시나몬 가루와 달콤한 아카시아 꿀을 넣어 맛의 밸런스를 맞춘 이색 음료다.


주스솔루션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뿌리채소를 원재료로한 신개념 라떼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양까지 듬뿍 지닌 이색 라떼로 겨울철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제 딸이 2달 사귄 남자에게 끔찍한 '데이트폭행'을 당했습니다"
입력 2018.12.12 15:54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헤어진 전 남자친구로부터 수차례 폭행은 물론이고 강간까지 당했다는 여성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데이트폭력 피해자의 어머니라 주장하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에 따르면 딸 B(22) 씨는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고 있는 C(31) 씨와 지난 9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교제한 지 15일도 안 된 10월 13일, C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돌기가 있는 다이어트용 훌라후프를 이용해 B씨의 손바닥과 허벅지 등을 폭행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후 C씨는 이틀에 한 번꼴로 폭행을 일삼았다고 피해자 엄마 A씨는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C씨는 "너를 괴롭히고 뜨겁게 해주고 싶다"며 스팀다리미를 B씨의 배 위에 올려놔 2도 화상을 입히기도 했다. 


A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스팀이 나오는 곳 위치가 선명한 화상 흉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씨는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강제로 항문 성교를 강요했다고 A씨는 주장한다.



A씨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얼마나 아팠으면 양쪽 코피가 터져서 베개는 물론 이불까지 피로 물들 정도였다"며 "아프다고 반항하니 힘으로 제압하고 피가 흐르는데도 불구하고 강간은 계속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헤어진 날인 11월 27일에도 C씨는 B씨의 집에 찾아와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부산진경찰서는 C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C씨가 평소 BJ로 활동하며 미성년자를 모텔로 불러 술을 먹는 방송을 주로 했다"며 "방송 중에 내가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린 것까지 언급하며 2차 피해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C씨는 일부 폭행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스팀다리미로 화상을 입힌 것은 고의가 아니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이 많다"며 "원치 않는 성관계를 당했다는 피해자 진술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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