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덕들 사이서 '색감' 예쁘다고 난리난 어퓨 '트루 립스틱' 리얼 후기
코덕들 사이서 '색감' 예쁘다고 난리난 어퓨 '트루 립스틱' 리얼 후기
2017.11.14 16:43

인사이트(좌) 인사이트, (우) 어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색상은 없다"


'가성비 갑'이라 소문난 코스메틱 브랜드 어퓨에서 선보인 신상 '트루 립스틱' 반응이 몹시 뜨겁다.


지난 9일 에이블씨엔씨 어퓨는 선명한 '발색'이 매력 포인트인 신제품 '트루 멜팅 립스틱' 10종과 '트루 벨벳 립스틱' 10종까지 총 20품목의 출시를 알렸다.


'트루 멜팅 립스틱'은 물을 머금은 것처럼 자연스러운 광택과 선명하고 맑은 발색이 장점이다. 


인사이트어퓨


특히 강력한 보습력을 부여해 입술을 오랫동안 촉촉하게 지켜주기 때문에 겨울철 건조한 입술이 고민인 코덕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트루 벨벳 립스틱'은 주름과 각질 등이 부각되지 않는 부드러운 입술을 표현하는데 특화됐다. 


한 번만 발라도 색상이 진하고 균일하게 묻어나며 입술에 착 달라붙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인사이트왼쪽부터 비유어셀프, 번트코랄, 콜링인러브, 테이크백, 후댓보이


가격은 개당 9,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20종 모두 뛰어난 '색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돋보였다.


시크한 블랙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뿜었으며 립스틱 자체가 자석으로 돼있어 뚜껑을 열고 닫는데 편리함을 느꼈다.


인사이트1. 비유어셀프, 2. 번트코랄, 3. 콜링인러브, 4. 테이크백, 5. 후댓보이 발색샷


현재 가장 인기있는 색상은 '트루 벨벳' 부문에서는 레드 브라운 컬러인 백인더데이, '트루 멜팅' 부문에서는 MLBB 컬러인 헤이, 유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외 스탠드아웃, 번트코랄, 레드온레드, 코랄제틱도 각각 상위 랭크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어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트루 립스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화장품 보관함'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왼쪽부터 레드온레드, 디스앤댓, 하우데어, 헤이유, 하이업


인사이트1. 레드온레드, 2. 디스앤댓, 3. 하우데어, 4. 헤이유, 5. 하이업 발색샷


어퓨, 오늘(19일)부터 '발색력 甲' 트루피팅립스틱 1+1입술에 착 달라붙는 피팅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트루피팅립스틱'을 1+1에 구매할 기회가 찾아왔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이어폰' 잘라서 '에어팟'처럼 꽂고 다니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입력 2018.12.18 16:41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이어폰 잘라서 에어팟처럼 귀에 꽂고 다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어폰 잘라서 에어팟처럼 꼽고 다니는 남자친구를 둔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글쓴이 A씨는 자신과 남자친구를 27살 동갑내기 커플이라고 소개하며 글을 시작했다. 두 사람 다 취업준비생이긴 하지만, 특별히 어려운 형편도 아니라고 했다. 


그런 와중에 얼마 전 A씨가 에어팟을 샀다.


남자친구는 멋지다고 열띤 반응을 보였지만 정작 A씨는 생각보다 불편해 줄 이어폰이 낫다고 여겼다고.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A씨의 남자친구가 이어폰을 자르고 귀에 꽂고 다니기 시작한 것.


남자친구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는 A씨는 "저 웃기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며 한숨을 쉬었다. 


글을 올린 이 날도 마찬가지였다. 함께 지하철을 탄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내내 '가짜' 에어팟을 꼈다.


A씨는 "제가 강제로 뽑았는데 남자친구가 다시 뺏어서 꼈다"며 "티도 다 나는데, 이러는 심리가 대체 뭘까 궁금하다. 크리스마스 때 에어팟 사달라는 뜻인가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A씨의 고민을 알게 된 남자친구의 대답은 이러했다. 



"사달라는 뜻 없었고 뺏어서 쓸 마음도 없었다. 네가 갤럭시 쓰면서 쓸데없이 호환 어려운 에어팟을 사서 가방에 쳐박아 둔 걸 장난삼아 비꼰 것뿐이다"


남자친구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사실도 알게 됐고 헤어짐을 고했다.


A씨는 "남자친구가 '둘이 있던 일을 인터넷에 올리는 여자들이 세상에서 제일 골빈 것 같다'며 절 거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올린 글은 자작이라며 해명 글을 올리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황당한 이유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혼자가 된 A씨. 하나 다행인 점은 A씨가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런 A씨에게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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