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고 싶어하는 워너원 동생들 위해 '돼지고기' 41만원어치 쏜 큰형 윤지성
고기 먹고 싶어하는 워너원 동생들 위해 '돼지고기' 41만원어치 쏜 큰형 윤지성
2017.11.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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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COMEBACK WANNAONE Nothing Without You'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워너원의 리더이자 맏형인 윤지성이 멤버들을 위해 크게 한턱 쐈다.


지난 13일 오후 Mnet 'COMEBACK WANNAONE Nothing Without You'를 통해 워너원 컴백쇼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다 함께 회식에 나섰다.


처음 소고기를 주문하려 했던 이들은 한우가 다 떨어졌다는 말에 실망했지만, 이내 돼지고기를 보고 "핑크색 너무 보기 좋다", "와 이거 너무 두꺼워, 너무 좋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라이관린(17)은 돼지고기를 향해 "오늘 밤 주인공은 너야, 너♡"라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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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COMEBACK WANNAONE Nothing Without You'


강다니엘(22)은 잘 익어가는 고기를 보고 배고프다며 괴로워했다.


그는 "아, 왜 이렇게 안 구워져. 아... 현기증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한창 먹을 나이답게 벨트까지 풀고 고기를 흡입했다.


11명의 멤버들이 먹은 금액은 총 41만 500원. 인당 돼지고기를 3만7,300원씩 먹은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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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COMEBACK WANNAONE Nothing Without You'


윤지성(27)은 생각보다 많이 나온 영수증을 보고 깜짝 놀라며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멤버들은 "지성이 형 이거 못 낼 정도로 그런 형이 아니다"라며 도발했고, 윤지성은 "내가 지금 팔 수 있는 게 몇 개인지 세어볼 테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지성은 가장 큰 형 답게 멤버들이 먹은 것을 기쁜 마음으로 계산했다.


사실 그룹 활동은 함께 하기에 윤지성이 큰형이라고 하더라도 돈을 가장 많이 벌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족 같은 동생들을 위해 선뜻 큰돈을 쓰는 윤지성의 마음 씀씀이에 팬들은 "역시 리더", "멋지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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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COMEBACK WANNAONE Nothing Without You'


Naver TV 'Wanna One(워너원) GO'


데뷔후 번 돈으로 엄마에게 '구찌백' 사드린 워너원 '강다니엘'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이 오랜만에 어머니를 찾아뵈며 '효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일찍 데뷔했으면 '비주얼 원탑'이었을 것 같은 '워너원 윤지성' 과거 사진 11워너원 멤버 윤지성의 데뷔 전 훈훈한 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혼혈'이라 착각하게 되는 '이국적 외모' 가진 아이돌 7인
입력 2018.12.14 17:4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조그마한 얼굴, 짙은 쌍꺼풀,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로 데뷔 직후부터 팬들의 시선을 단순에 사로잡은 아이돌이 있다.


이들은 순수 한국인임에도 서구적인 외모를 지녀 '혼혈'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국적인 신비로운 외모를 지녔지만 정통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아이돌 7명을 함께 만나보자.


1. 블랙핑크 제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제니는 데뷔 때부터 "혼혈이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특히 '김제니'라는 그의 본명은 수많은 혼혈 의혹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제니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잠깐 했을 뿐, 청담동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한국인이다.


2.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을 알린 'Ice Cream Cake'에서 이국적인 모습을 보인 웬디는 외국에서 살다 와 영어실력이 유창하다.


게다가 웬디는 금발머리에 컬러렌즈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 혼혈인 줄 아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손승완'이라는 본명을 가진 한국인이다.


웬디는 서울시 성북구에서 태어나 충북 제천시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3. 엑소 세훈



세훈은 놀라울 만큼 오뚝한 T존을 자랑하는 서구적인 외모를 지녔다.


그는 엑소 팬들 사이에서도 가끔 혼혈이라고 놀림을 당할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박명수로부터 '윌리스'라는 별명을 얻어 "프랑스 혼혈이냐"라는 말까지 들었다.


하지만 세훈 역시, 서울시 중랑구 출신으로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다가 캐스팅된 순수 한국인이다.


4. 하이라이트 손동운



손동운은 유난히 선이 굵은 잘생긴 이목구비로 데뷔 때부터 혼혈 의혹을 샀다.


특히 짙은 쌍꺼풀과 높은 코는 서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심지어 같은 그룹 멤버 윤두준도 "손동운을 처음 봤을 때 혼혈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도 역시 부산에서 태어난 정통 한국인이다.


5. 비투비 프니엘



프니엘도 데뷔 당시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 의혹을 받았다.


워낙 잘생긴 데다가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당연히 혼혈이라 생각한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프니엘은 태어난 곳만 미국 시카고 일 뿐, 부모님 두 분 다 한국인이다.


6. 빅스 켄



켄은 한국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콧대를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짙은 눈매와 우뚝 솓아있는 그의 콧대 덕에 타 그룹 팬들은 아직도 그를 혼혈로 알고 있다.


하지만 켄은 서울 태생으로 본명도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이재환이다.


7. 세븐틴 에스쿱스



세븐틴의 데뷔곡 '아낀다'에서 금발머리로 첫 등장한 에스쿱스 역시 혼혈인이거나 외국인 멤버일 거라 생각한 팬이 많았다.


특히 남자 치고 큰 눈망울은 그가 한국인이 아닐 것이라는 의혹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서양미 가득한 에스쿱스는 대구에서 태어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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