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로 출근했어" 여자친구 말에 남자친구가 보인 반응 (영상)
"'노브라'로 출근했어" 여자친구 말에 남자친구가 보인 반응 (영상)
2017.11.14 08:01

인사이트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이 여자친구 우수지의 '노브라 출근'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마상구(박병은 분)가 계약연예 여자친구 우수지(이솜 분)가 '노브라로 출근했다'고 고백해 충격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마상구를 만난 우수지는 차에 나란히 앉아 이날 직장에서 겪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우수지는 '노브라'로 출근했고 남성 직원들이 이를 두고 내기를 하는 등 성희롱을 했기 때문이었다.


인사이트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우수지가 '노브라'로 출근한 사실을 몰랐던 마상구는 우수지의 말에 상사들을 욕하며 맞장구쳤다.


그러면서 "어떤 여자가 직장에 노브라로 직장에 다니냐"고 흥분했고 이에 우수지는 "나. 오늘 노브라였는데"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이에 충격받은 마상구는 집에 돌아와서도 "내 여친이 노브라라니"를 거듭해 곱씹으며 충격과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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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미쳤다"는 마상구의 말에 우수지가 "미쳤으면 홀딱 벗고 다녔겠지"라고 말하자 마상구는 "맞는 말인데 한 마디를 안 져. 내 마음을 알아달라고"라며 흥분했다.


이후 마상구는 우수지에게 편안한 속옷을 선물하기도 했다.


Naver TV '이번 생은 처음이라'


불편해서 '노브라'했더니 "접대 나가냐"며 뒷담화한 직장 동료들 (영상)불편해서 '노브라'를 한 여성이 "접대를 나가느냐"며 직장 동료들의 비난을 받았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15년 전 예능 출연한 4살 '김향기'가 유재석 당황시킨 행동
입력 2018.12.12 12:58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아역 배우 출신 김향기의 반전(?) 이력이 재조명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김향기가 '2018을 빛낸 라이징 스타'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2003년 SBS 예능프로그램 '진실게임'에 'CF 요정'으로 출연했던 김향기의 과거가 공개됐다.


리포터가 준비한 당시 영상에는 앙증맞고 깜찍한 김향기의 어린 시절이 담겼다.



김향기는 자기소개를 부탁하는 MC 유재석에게 "제 이름은 김향기고요. 나이는 네 살이에요"라고 또박또박 답했다.


자기소개를 마친 김향기는 마치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멍하니 땅을 응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끝이에요?"라고 되물으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기억 저편 흐릿하게 남아있던 과거를 마주한 김향기. 그는 흐뭇한 미소를 띤 채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김향기는 올해 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 '영주' 등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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