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탕수육은 찍먹 or 부먹? NO! '처먹'"
유민상, "탕수육은 찍먹 or 부먹? NO! '처먹'"
2017.11.14 08:04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개그맨 유민상이 탕수육의 부먹 찍먹 논란을 종결시켰다.


지난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유민상과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먹방계에서 두 사람의 유명한 어록들이 많다"며 몇 가지를 소개했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들이 문세윤의 어록 중에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자 문세윤은 "그 말은 원래 유민상 씨가 원조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민상은 "저는 다이어트 어록 중 제일 어처구니없는 게 '먹어봤자 네가 아는 그 맛이다'다. 아는 맛이니까 더 먹고 싶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뒤로도 유민상과 문세윤은 '먹방 어록'으로 남다른 음식 철학을 자랑했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특히 유민상은 '탕수육은 부먹인가 찍먹인가'에 대한 세기의 논란을 '처먹'으로 정리했다.


문세윤은 "세기의 논란 중 하나가 '부먹', '찍먹' 논란이다. 그런데 고민할 시간이 없다"며 "부먹은 눅눅해지기 전에 '찍먹'하는 건데 눅눅해지기 전에 먹으면 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은 "탕수육은 부먹도, 찍먹도 아닌 처먹(?)이다"라고 논란을 한방에 종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Naver TV '냉장고를 부탁해'


찜질방에서 간식 '70만원'치 먹어 치운 '맛있는 녀석들'맛있는 녀석들이 찜질방에서 70만원 치 간식을 먹어치우며 따라올 수 없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박지선이 단체사진 촬영서 빠져주려고 하자 손 내밀며 챙겨준 '다정보스' 도경수
입력 2018.12.18 14:29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배우 도경수가 영화 무대인사 행사를 맡은 개그우먼 박지선을 다정다감하게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스윙키즈' 츄잉챗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와 감독 강형철 등이 함께한 가운데 MC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됐다.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배우와 감독은 관객들과 함께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찍는 이벤트가 진행되자 박지선은 곧바로 배우들과 감독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줬다.


하지만 도경수는 이런 박지선을 부르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박지선도 처음에는 이를 거절했지만 도경수가 계속해서 함께 찍자고 하자 결국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 찍는데 참여했다.




이와 함께 도경수는 팬들과 함께 하는 채팅 도중 "지선누나 최고입니다"라는 응원 글을 올렸고, 행사를 전부 마치고 난 뒤에는 행사를 위해 애써준 박지선에게 악수를 청하며 감사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이처럼 행사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사회를 본 박지선까지 살뜰히 챙기는 도경수의 모습에 팬들은 "스윗 그 자체", "박지선 너무 부럽다", "볼수록 인성이 드러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81217 스윙키즈 츄잉챗 #경수 #디오 #DO @weareoneEXO
마지막 단체사진 찍을 때 지선언니 오라고 계속 기다리고 손짓하고.. 마지막에 관객들한테 인사하는 다정한 경수ㅠㅠㅠㅠ pic.twitter.com/wIFvq0WEbW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