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 성폭행' 조두순 뉴스 전한 뒤 '분노' 참는 듯 이 악무는 손석희
'8세 여아 성폭행' 조두순 뉴스 전한 뒤 '분노' 참는 듯 이 악무는 손석희
2017.11.13 20:07

인사이트JTBC '뉴스룸'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손석희 JTBC 앵커가 '8세 여아 성폭행범' 조두순의 뉴스를 보면서 분노를 참는 듯한 표정을 지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3년 뒤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성폭행범' 조두순에 관해 취재해 보도했다.


이날 '뉴스룸'은 3년 뒤 석방되는 조두순에 대해 '출소 반대'를 청원하는 국민들에 대한 이야기와 어느덧 고3 학생으로 자라 수능을 앞둔 피해 아동에 대한 소식을 다뤘다.


해당 뉴스의 취재 영상이 끝나고 곧바로 앵커석을 잡은 카메라에 담긴 것은 대본을 정리하는 손석희의 좋지 않은 표정이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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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뉴스룸'


손석희는 다음 앵커 멘트를 준비하기 위해 대본을 보면서도 손가락을 까딱이며 입술을 꾹 말아 물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에 불이 들어온 것을 발견한 듯 굳은 표정을 지우고는 다음 뉴스를 전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화를 참고 있는 듯한 손석희의 표정을 포착한 누리꾼들은 "눈으로 욕하는 거 아니냐", "언론인 입장에서도 분노할 만하다" 등과 같은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조두순은 9년 전인 지난 2008년 8살이던 피해 아동을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영화 '소원'


이로 인해 피해 아동은 생식기와 항문, 대장의 80% 손실 장애를 입어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한다.


당시 검찰은 조두순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심신미약' 상태에서 벌인 범행으로 보고 조두순에게 징역 12년 형을 선고했다.


경북 청송교도소 독방에 수감 중인 조두순은 3년 뒤인 오는 2020년 12월이면 '자유의 몸'이 된다.


이와 관련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게시판에는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글이 올라왔고 20만명이 넘어 청와대가 답변을 내놓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두순 출소시킬 거면 얼굴이라도 시민들한테 공개해라"조두순의 출소가 불가피하다면 적어도 '신상'을 공개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통통'에서 '마른 몸매'된 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 6가지
입력 2018.12.14 15:5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이렇게 운동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


아무리 노력해도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쥐기란 쉽지 않다.


매주, 혹은 매일 새롭게 다이어트의 각오를 다지지만 결국에는 씁쓸한 패배를 맛보기 일쑤다.


하지만 여기,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숨은 노력과 자신만의 비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일으키는 스타들이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을 함께 알아보자.


1. '트와이스' 지효 - 반식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한 다이어트를 해온 지효는 최근 활동곡 'YES or YES'에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데뷔 후 총 15kg을 감량한 지효는 반식과 동시에 차근차근 운동량을 늘리는 등 식습관과 운동량을 조절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무작정 굶는 방법은 요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평상시 식사량을 절반으로만 줄여도 충분히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


2. '방탄소년단' 지민 - 10일에 한 끼 섭취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민은 "'외모가 괜찮은 멤버들 순위로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에 살을 빼기 시작했다"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이어 10일에 한 끼를 먹으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지민은 한 번 해보고 다신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고 깨달았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민은 데뷔 초 빵빵했던 볼살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날렵한 턱 선과 조막만 한 얼굴로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3. 박신혜 - 팥물 다이어트



아역 배우 출신 박신혜는 다이어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어느 순간부터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겨왔다.


신장이 좋지 않았던 박신혜는 '팥물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평소 잘 붓는 편이었던 그는 붓기를 관리하기 위해 팥물과 호박물을 즐겨 마시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현재의 탄탄한 몸매를 갖게 됐다.


4. '샤이니' 키 - 탄수화물 섭취 금지



키는 연습생 시절 처음으로 듣게 된 '뚱뚱하다'라는 소리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데뷔 후 줄곧 슬림한 몸매를 유지해온 키는 탄수화물 섭취 양을 점차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제된 탄수화물만 피하면 살찔 일이 없다며 활동기에는 흰쌀밥, 밀가루, 설탕 섭취를 자제한다고 다이어트 꿀팁을 전수했다.


5. 강소라 - 발레



과거 70kg에 육박한 적이 있다고 밝힌 강소라는 피나는 노력 끝에 지금의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었다.


강소라는 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인 발레로 체형교정과 동시에 체중 감량을 이뤄냈다.


또한 저녁 6시 이후 금식, 야식 절대 금지 등 철저한 규칙을 지키며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고 한다.


6. 'AOA' 설현 - 1일 1식



CG가 필요 없는 몸매의 소유자 설현 역시 혹독한 다이어트를 이겨내 지금의 몸매를 얻게 됐다.


설현은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 위주의 1일 1식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1식으로 닭 가슴살, 고구마, 삶은 달걀과 같은 고단백 식단이나 샐러드를 섭취하고, 배가 너무 고플 때는 간식으로 토마토를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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