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보다 예쁘게 '핑크빛 머리' 소화한 남자 아이돌 10인
걸그룹보다 예쁘게 '핑크빛 머리' 소화한 남자 아이돌 10인
2017.11.14 09:59

인사이트좌측부터 지드래곤, 강다니엘 / (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아이돌이라도 미처 소화해내지 못하는 컬러와 스타일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핑크빛' 헤어스타일은 여자 아이돌도 부담스러워 한다.


하지만 색감이 예쁘기로 유명한 핑크빛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남자 아이돌들이 있다.


이들은 자칫 난해할 수도 있는 핑크빛 헤어스타일을 무리 없이 소화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만화 속에서 나온 듯한 '꽃미모'를 뽐낸 남자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1. 빅뱅 지드래곤


인사이트YG 엔터테인먼트


2. 워너원 강다니엘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3. 엑소 백현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4. 엑소 찬열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5. 샤이니 태민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6. 위너 진우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7. 블락비 지코


인사이트MBC '쇼음악중심'


8. 방탄소년단 지민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9. 젝스키스 강성훈


인사이트Twitter 'crushsylar0222'


10. 하이라이트 이기광


인사이트어라운드 어스


'손 한번' 꼭 잡아보고 싶은 손이 예쁜 남자 아이돌 9명팬들 사이에서 죽기 전에 손 한번 잡아보고 싶은 손 예쁜 남자 아이돌 9명을 모아봤다.


"얼굴로 일 다 했다"는 얼굴 천재 남자 아이돌 10명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얼굴 천재 남자 아이돌 열 명의 사진을 모아봤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폭우'가 쏟아지던 날 만난 유기견과 가슴이 따뜻한 소년, 잠시 뒤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입력 2018.12.17 18:47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장대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길 한가운데서 옴짝달싹 못 하는 강아지를 본 소년은 그길로 뛰어가 녀석을 품에 안았다.


온몸이 비에 쫄딱 젖어 오한이 느껴질 때까지도 소년은 강아지를 안은 두 손을 놓지 않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다리가 불편한 유기견을 지켜주기 위해 한참 동안 폭우를 온몸으로 막아준 어린 소년의 사연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마구 쏟아지고 있는 한 거리의 풍경이 담겨 있다.



눈에 띄는 점은 폭우로 눈조차 뜨기 힘들 정도임에도 부동자세로 거리 한가운데 앉아있는 한 어린 소년의 모습이다.


당시 이를 목격한 한 행인은 아이가 감기에 걸릴까 걱정돼 "빨리 이쪽으로 건너 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아이는 잘 들리지 않는지 계속 해서 몸을 웅크릴 뿐이었다.


그때 아이의 품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얼굴을 쏙 내밀었다.


자세히 보니 아이는 웅크린 몸 사이로 강아지 한 마리를 꼭 안고 보호하고 있었다. 강아지의 뒷다리에는 큰 상처도 나 있었다.



말 못하는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진 소년의 모습에 행인은 가슴 깊은 곳에서 잔잔한 울림을 느꼈다.


잠시 후 소년의 부모로 보이는 이들이 달려와 아이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부모는 "우린 이 아이를 키울 능력이 되지 않는다"며 "고집 그만 부리고 빨리 집에 가자"고 말했다.


긴 설득에도 소년은 "아픈 아이를 놓고 집에 돌아갈 수는 없다"며 "강아지와 꼭 함께 갈 것"이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결국 아이의 고집에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부모는 강아지와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사연에 따르면 사진 속 소년은 학교에 다녀온 사이 엄마, 아빠가 강아지를 집 밖으로 내보낸 것을 알고 찾으러 나갔다가 빗속에서 녀석을 꼭 끌어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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