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반한 여친 2주 내내 쫓아다녀 '첫데이트' 허락받은 고양이
한눈에 반한 여친 2주 내내 쫓아다녀 '첫데이트' 허락받은 고양이
2017.11.13 19:01

인사이트Instagram 'sophielovestun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첫눈에 반한 옆집 고양이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2주 내내 주변을 맴돌던 고양이가 마침내 사랑을 쟁취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올해 2년째 열애 중인 고양이 소피(Sophie)와 스코티(Scottie)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지난 2014년 여성 크리스티아나 비스쿠시(Christiana Viscusi)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시로 이사를 왔다. 당연히 반려묘 소피도 새로운 집에서 살게 됐다.


그런데 이사 온 첫날 동네 한 바퀴를 돌려 산책을 나온 두 여성을 눈여겨보는 이가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ophielovestuna'


바로 옆집에 살고 있던 고양이 스코티다. 녀석은 동네에서 처음 마주친 소피에게 첫눈에 홀딱 반해버렸다.


그날 이후 스코티는 소피와 크리스티아나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졸졸 쫓아다니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노력했다.


처음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소피도 스코티가 2주 내내 계속 정성을 들이자 마음이 동했는지 마침내 얼굴을 마주 보며 은근슬쩍 관심을 표현했다.


이로써 스코티는 2주 만에 첫 데이트에 성공했고, 바로 다음 날부터 둘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가 이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sophielovestuna'


크리스티아나는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매번 똑같은 고양이가 우리 뒤를 밟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며 "매일 소피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으로 남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녀석은 올해로 2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며 "눈만 마주치면 뽀뽀를 해 내가 다 질투가 날 지경"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피와 스코티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 사랑스럽다", "고양이도 달달한 사랑 중인데...난....", "너무 예쁜 사랑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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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phielovestuna'



여친이랑 '첫눈' 같이 맞고 싶어 한달음에 달려온 '사랑꾼' 고양이소복이 쌓이는 '첫눈'을 보며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떠올린 남자친구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집 앞을 찾아갔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벤틀리만 챙기는 나은이에 삐진 건후가 '아빠' 보고 보인 '세젤귀' 반응
입력 2018.12.17 17:45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슈돌' 귀염둥이 건후가 아빠 박주호를 유난히 반긴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집에 방문한 나은이와 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나은이는 샘 해밍턴네 막내 벤틀리에게 무한 사랑을 쏟아 동생 건후의 질투를 유발했다.


평소 누나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건후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남몰래 훔쳐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축구선수 박주호가 나은이와 건후를 데리러 샘 해밍턴의 집에 방문했다.


드디어 자신의 편이 왔다는 사실을 안 걸까. 건후는 "따아아아아"라는 정체불명의 포효와 함께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발을 힘차게 구르며 신남을 표현하고는 박주호에게 떨어진 튀밥을 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침내 박주호의 품에 꼭 안긴 건후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은 뒤 얼굴을 묻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나 바라기'에서 '아빠 바라기'가 된 건후의 이야기를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 관련 영상은 3분 8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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